thinkpool

항상 말이 앞서는게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 짐펜트라는 위고비처럼 완전 신약도 아니고 개량신약 즉 램시마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레딧을 읽어보니 보험환급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환자들도 기존약에서 대체할려니 불안감이 있고 당장 장기여행이나 가는 이는 교체를 하는것 같습니다.10월 하순에 3대 pbm에 등재가 완료되고 일주일전부터 보험 환급이 된다는 글이 올려 오는것으로 보아 4분기부터 눈에 보이는 실적이 잡힐려고 거라 봅니다

이제 시작이고 처음부터 신약처럼 폭팔적인 기대를 하면 실망이 큽니다.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성장이 이루어 질것이고 회사는 항상 말이 앞서왔습니다..
SC제형으로 가는것이 대세이고 미국인은 한국처럼 급한 성질이 아니기때문에 서서히 교체가 이루어질것으로 보입니다.아쉽지만 지금은 기다릴때입니다.지치고 지겹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