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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CHECK4! 실적발표 무엇이 미심쩍은가...눈 가리고 아웅하지 마라!]게시글 내용
[FACT CHECK4! 실적발표 무엇이 미심쩍은가...눈 가리고 아웅하지 마라!]
◇ 무조건 반대 누르는 안티 100여 명에게 저를 간략히 소개합니다.
1. "주주의 권리와 이익"을 높이고자
"서 회장의 탐욕을 경계"하고 잘못한 경영상 책임을 묻는 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 "금투세 폐지"를 위하여
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유력 정치인 21 명에게 '폐지입장문'을 전달하고 직접 통화하였습니다.
3. "공정한 자본시장"을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국민청원'을 여러 차례 하였고,
금융위, 금감원, 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등 핵심 간부들과 "직접 토론하고 공매도 문제"를 질타하였습니다.
◇ 미심쩍은 부분은? => 눈 가리고 아웅하지 마라!
연초 회사가 애널 등에게 제공한 '24년 매출 가이던스 3.5조에는
"케미칼 부문은 빠져 있었다."
그런데, 회사는
지난 8월 2분기 실적발표를 하면서 "케미칼 부문 매출을 집어넣어" 3.5조를 무난하게 달성할 거라 홍보하고 있다.
<< 24.3월 교보 애널이 확인한 가이던스 >>
합계 3.5조
1) 램시마 1조
2) 램시마SC 4,000억
3) "짐펜트라 6,000억"
4) 트룩시마/허쥬마 7,000억
5) 유플라이마 5,000억
6) 베그젤마 3,000억
=> 이처럼 회사는 셀트리온제약 등 케미칼 부문 5,500억, TEVA CMO 600억 등 매출은 본업인 바이오 분야가 아니기에
"애초부터 가이던스에 포함하지 않았다."
=> "주주를 개돼지로 보고
이제와서 끼어넣고 변명하면 절대로 안 된다!"
◇ 설왕설래 하는 주제들
1. 3분기 연결&별도 매출 차이 1,580억이다.
1만 명 이상이 게시 글을 볼 텐데도 아무도 지적하는 사람이 없다.
무슨 근거로 연결&별도 매출차이를 1,400억이라 말하는가.
심지어 게시자는 신뢰할 수 없는 삼성 애널이 제시한 1,400억 수치를 가져와
"4분기 매출가능성을 언급"하며 회사를 옹호하니
"모두가 사실일 것으로 착각"하는 모습이 너무나 황당하다.
2. 연결&별도 매출 차이는?
연결 8,819억 누계 매출 2조4,926억
별도 1조399억 누계 매출 2조6,514억
차이 1,580억
=> 셀트리온USA, 셀트리온헬스케어 헝가리 등 재고
3. 짐펜트라 '매출 인식시점'은 언제인가?
약국 등의 처방시점이나 보험사의 환급시점이 아니다.
=> 셀트리온USA가 "도매상에 출고하는 때"다.
=> 회사는 매출과 무관한 약국, 병원 등의 처방량 추이만 보여주었을 뿐, 정작 필요한 도매상 출하량은 제시하지 않았다.
=> 환급 3개월 이연 부분은 보험사와 환자간 정산에 관한 것으로 "매출과 관계 없다."
◇ 씽크풀 소음&분란 괜찮은가?
4. 씽크풀 소음&분란은 주가와 무관하다.
'독립군과 홍위병'으로 나뉘어 주주들간에 벌어지는 분란과 소음 등은
"주가에 아무런 영향 없다."
주가를 결정하는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펀더멘털이다."
흔히들 투심을 말하지만, 개인 투자자의 심리는 "밈 주식이 아닌 한 어떠한 영향력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아무도 이곳 게시판에 신경 쓰지 않는다."
5. 셀트리온 "주주가 지금보다 힘이 세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뼈아픈 얘기지만, 이제라도 회사가 주주(단체 포함)를 귀하게 여겨주기를 원한다면,
셀트리온 주주모임?은 구성원들의 강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내용증명과 같은 방법으로 회사에 공문서를 보내고,
그에 맞는 증거를 수집하여 "언제라도 소송 등 문제를 제기할 태세를 갖출 때"에 비로소
서 회장과 회사는
주주를 귀찮게 여기지 아니하고 주주가치를 높이는 조치를 실행해줄 것으로 판단한다.
◇ 주주가치 제고 방안은?
회사는 대외적으로 '주가안정과 주주가치를 제고'할 목적으로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공표"하고도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14.5만 주)에 '현저히 미달하는 수량(3만 주)'을 신청하고
단주 혹은 20 주 미만으로 취득함으로써
"주가안정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지난 2년 동안 2조 상당의 자사주로 일본, 독일 등 유망한 기업과의 M&A를 통하여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공언"하였다가 이제는 포기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자사주 장단기 소각 계획을 발표"함으로써
4년 동안 내리 불행하게 살아가는 주주를 살리고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조치를 실행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 끝으로, 댓글 관련 말씀드립니다.
본 글 내용에 맞지 않은 해묵은 감정배설이나 인격모독성 댓글은 삭제함을 양지하기 바랍니다.
- 백절불굴. 굴복하지 않는 마음으로 주주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
◇ 무조건 반대 누르는 안티 100여 명에게 저를 간략히 소개합니다.
1. "주주의 권리와 이익"을 높이고자
"서 회장의 탐욕을 경계"하고 잘못한 경영상 책임을 묻는 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 "금투세 폐지"를 위하여
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유력 정치인 21 명에게 '폐지입장문'을 전달하고 직접 통화하였습니다.
3. "공정한 자본시장"을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국민청원'을 여러 차례 하였고,
금융위, 금감원, 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등 핵심 간부들과 "직접 토론하고 공매도 문제"를 질타하였습니다.
◇ 미심쩍은 부분은? => 눈 가리고 아웅하지 마라!
연초 회사가 애널 등에게 제공한 '24년 매출 가이던스 3.5조에는
"케미칼 부문은 빠져 있었다."
그런데, 회사는
지난 8월 2분기 실적발표를 하면서 "케미칼 부문 매출을 집어넣어" 3.5조를 무난하게 달성할 거라 홍보하고 있다.
<< 24.3월 교보 애널이 확인한 가이던스 >>
합계 3.5조
1) 램시마 1조
2) 램시마SC 4,000억
3) "짐펜트라 6,000억"
4) 트룩시마/허쥬마 7,000억
5) 유플라이마 5,000억
6) 베그젤마 3,000억
=> 이처럼 회사는 셀트리온제약 등 케미칼 부문 5,500억, TEVA CMO 600억 등 매출은 본업인 바이오 분야가 아니기에
"애초부터 가이던스에 포함하지 않았다."
=> "주주를 개돼지로 보고
이제와서 끼어넣고 변명하면 절대로 안 된다!"
◇ 설왕설래 하는 주제들
1. 3분기 연결&별도 매출 차이 1,580억이다.
1만 명 이상이 게시 글을 볼 텐데도 아무도 지적하는 사람이 없다.
무슨 근거로 연결&별도 매출차이를 1,400억이라 말하는가.
심지어 게시자는 신뢰할 수 없는 삼성 애널이 제시한 1,400억 수치를 가져와
"4분기 매출가능성을 언급"하며 회사를 옹호하니
"모두가 사실일 것으로 착각"하는 모습이 너무나 황당하다.
2. 연결&별도 매출 차이는?
연결 8,819억 누계 매출 2조4,926억
별도 1조399억 누계 매출 2조6,514억
차이 1,580억
=> 셀트리온USA, 셀트리온헬스케어 헝가리 등 재고
3. 짐펜트라 '매출 인식시점'은 언제인가?
약국 등의 처방시점이나 보험사의 환급시점이 아니다.
=> 셀트리온USA가 "도매상에 출고하는 때"다.
=> 회사는 매출과 무관한 약국, 병원 등의 처방량 추이만 보여주었을 뿐, 정작 필요한 도매상 출하량은 제시하지 않았다.
=> 환급 3개월 이연 부분은 보험사와 환자간 정산에 관한 것으로 "매출과 관계 없다."
◇ 씽크풀 소음&분란 괜찮은가?
4. 씽크풀 소음&분란은 주가와 무관하다.
'독립군과 홍위병'으로 나뉘어 주주들간에 벌어지는 분란과 소음 등은
"주가에 아무런 영향 없다."
주가를 결정하는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펀더멘털이다."
흔히들 투심을 말하지만, 개인 투자자의 심리는 "밈 주식이 아닌 한 어떠한 영향력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아무도 이곳 게시판에 신경 쓰지 않는다."
5. 셀트리온 "주주가 지금보다 힘이 세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뼈아픈 얘기지만, 이제라도 회사가 주주(단체 포함)를 귀하게 여겨주기를 원한다면,
셀트리온 주주모임?은 구성원들의 강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내용증명과 같은 방법으로 회사에 공문서를 보내고,
그에 맞는 증거를 수집하여 "언제라도 소송 등 문제를 제기할 태세를 갖출 때"에 비로소
서 회장과 회사는
주주를 귀찮게 여기지 아니하고 주주가치를 높이는 조치를 실행해줄 것으로 판단한다.
◇ 주주가치 제고 방안은?
회사는 대외적으로 '주가안정과 주주가치를 제고'할 목적으로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공표"하고도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14.5만 주)에 '현저히 미달하는 수량(3만 주)'을 신청하고
단주 혹은 20 주 미만으로 취득함으로써
"주가안정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지난 2년 동안 2조 상당의 자사주로 일본, 독일 등 유망한 기업과의 M&A를 통하여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공언"하였다가 이제는 포기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자사주 장단기 소각 계획을 발표"함으로써
4년 동안 내리 불행하게 살아가는 주주를 살리고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조치를 실행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 끝으로, 댓글 관련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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