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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소액주주 다 죽이고 대주주 서 회장만 챙기는 자사주!]게시글 내용
[힘없는 소액주주 다 죽이고 대주주 서 회장만 챙기는 자사주!]
- '아직도 서 회장에게 기댈 게 남아 있나요.' -
◇ 서회장을 향한 단상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안 믿는다"
"CDMO를 미끼로 자회사 상장과 주식장사로 대한민국 1등 갑부 노리나"
"바보야. 서정진의 탐욕을 경계해야지"
"자회사 만들면 비상장 목숨걸고 지켜라"
"뭐해. 회사 자금 지 맘대로 못 쓰게 막아야지"
"CDMO 어떻게 추진해야 주주가치를 훼손당하지 않을까"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안 믿는다.' -
◇ 서 회장 : 자식 승계 없다던 약속은? => 승계 완료!!
1. 아들 서진석 : 셀트리온 경영총괄대표 및 셀트리온그룹 이사회 의장으로 연봉 25억 상당 수령
=>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셀트리온스킨큐어,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등 5개 계열사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2. 차남 서준석 : 셀트리온USA 최고 경영자CEO로 연봉 20억 상당 수령
3. 동생 서정수 : 셀트리온 비서실장으로 연봉 10억 이상 수령할 것으로 추정
- 서 회장 : '합병해도 제게 이익이 되는 건 없다.' -
◇ 서 회장 = 대한민국 2등 갑부,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 후 합병(소멸)으로 인한 경제적 이득은?
1. 취득가액 및 합병대가
셀트리온헬스케어 1대 주주 = 서정진 지분율 36% 상당,
액면가액 1천원에 취득,
합병대가 6만7천원 상당 주식 수령
2. 경제적 이득
= 합병대가 - 취득가액
= 6만6천원×1.64억 만주×36%
= 3.9조 상당
- '셀트리온에 투자한 10년 세월 참 허망하다.' -
◇ 투심은 누가 이끌어야 하나.
주주인가 세력인가 아니면, 회사인가?
"당연히 회사다."
그런데, 자사주 매수하는 꼴을 봐라!
<< 자사주 신청, 체결, 주가 변동 >>
11.7. 3만 VS 22,139 -2.5%
11.6. 3만 VS 20,376 +0.2%
11.5. 3만 VS 11,055 -1.6%
11.4. 3만 VS '0' +3.4%
11.1. 3만 VS 3만 -0.8%
10.31. 3만 VS 8,282 -2.8%
10.30. 5만 VS 23,117 -0.7%
"매일 단 주 혹은 20 주 미만으로 대부분 샀다.
더군다나 오늘은 전일 184,800 원 대비 7,600 원 떨어진 177,200 원 될 때까지 '한 주도 안 사더니'
1,900 원 오른 179,100원에 7 주를 최초로 샀다."
이러고도 무슨 염치로 '주가를 안정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산다'고 입이 닳도록 말했는가?
명색이 주주를 위해 산다고 말했으면 적어도 "왜곡된 주가를 바로잡겠다!"는 '강력한 시그널'을 시장에 보여줘야 정당하지 않겠는가.
대조적이게도 같은 시기에 자사주를 "취득하는 다른 종목"은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셀트리온 14. 5만 주 해당)'만큼 신청하고 "공격적인 가격으로 주문"을 내니 금새 주가를 안정시키는 효과를 보고 있다.
- 백절불굴. 굴복하지 않는 마음으로 주주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
- '아직도 서 회장에게 기댈 게 남아 있나요.' -
◇ 서회장을 향한 단상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안 믿는다"
"CDMO를 미끼로 자회사 상장과 주식장사로 대한민국 1등 갑부 노리나"
"바보야. 서정진의 탐욕을 경계해야지"
"자회사 만들면 비상장 목숨걸고 지켜라"
"뭐해. 회사 자금 지 맘대로 못 쓰게 막아야지"
"CDMO 어떻게 추진해야 주주가치를 훼손당하지 않을까"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안 믿는다.' -
◇ 서 회장 : 자식 승계 없다던 약속은? => 승계 완료!!
1. 아들 서진석 : 셀트리온 경영총괄대표 및 셀트리온그룹 이사회 의장으로 연봉 25억 상당 수령
=>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셀트리온스킨큐어,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등 5개 계열사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2. 차남 서준석 : 셀트리온USA 최고 경영자CEO로 연봉 20억 상당 수령
3. 동생 서정수 : 셀트리온 비서실장으로 연봉 10억 이상 수령할 것으로 추정
- 서 회장 : '합병해도 제게 이익이 되는 건 없다.' -
◇ 서 회장 = 대한민국 2등 갑부,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 후 합병(소멸)으로 인한 경제적 이득은?
1. 취득가액 및 합병대가
셀트리온헬스케어 1대 주주 = 서정진 지분율 36% 상당,
액면가액 1천원에 취득,
합병대가 6만7천원 상당 주식 수령
2. 경제적 이득
= 합병대가 - 취득가액
= 6만6천원×1.64억 만주×36%
= 3.9조 상당
- '셀트리온에 투자한 10년 세월 참 허망하다.' -
◇ 투심은 누가 이끌어야 하나.
주주인가 세력인가 아니면, 회사인가?
"당연히 회사다."
그런데, 자사주 매수하는 꼴을 봐라!
<< 자사주 신청, 체결, 주가 변동 >>
11.7. 3만 VS 22,139 -2.5%
11.6. 3만 VS 20,376 +0.2%
11.5. 3만 VS 11,055 -1.6%
11.4. 3만 VS '0' +3.4%
11.1. 3만 VS 3만 -0.8%
10.31. 3만 VS 8,282 -2.8%
10.30. 5만 VS 23,117 -0.7%
"매일 단 주 혹은 20 주 미만으로 대부분 샀다.
더군다나 오늘은 전일 184,800 원 대비 7,600 원 떨어진 177,200 원 될 때까지 '한 주도 안 사더니'
1,900 원 오른 179,100원에 7 주를 최초로 샀다."
이러고도 무슨 염치로 '주가를 안정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산다'고 입이 닳도록 말했는가?
명색이 주주를 위해 산다고 말했으면 적어도 "왜곡된 주가를 바로잡겠다!"는 '강력한 시그널'을 시장에 보여줘야 정당하지 않겠는가.
대조적이게도 같은 시기에 자사주를 "취득하는 다른 종목"은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셀트리온 14. 5만 주 해당)'만큼 신청하고 "공격적인 가격으로 주문"을 내니 금새 주가를 안정시키는 효과를 보고 있다.
- 백절불굴. 굴복하지 않는 마음으로 주주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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