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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앞서가는 말과 행동으로 주주분들께 실망을 주고 있는데 주주분들중 앞서가는 실적 전망 글 올리고 투심을 잡는다 하시는데 그냥 좋은 기사나 올리시고 주가 전망이나 본인의 앞선 생각들은 표현을 삼가 하시는게 어떤가요?
같은 주주로서 좋은 기사꺼리나 회사 좋은 소식이 나오면 좋긴하죠
하지만 본인들의 앞선 표현들이 왜 반대가 많이 달리고 호응을 못받겠나요?
요즘 증권사 및 유튜브들도 하나 둘씩 좋아진다는 의견이 늘어나는 추세고 여러 주주분들도 다 듣고 계시리라 짐작됩니다
몇 주 샀느니 다음 분기는 얼마고 내년에는 얼마 이상이니 지금이 싸다 등 앞선 소리좀 하지 마시게요
주가가 올라야 다들 호응하며 잘되라 기분좋다 할거 아닙니까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공감 못하는 현상황이면 자제좀 하시며 기다립시다
하루에 몇 개씩 글 올리고 싸우지 말고요
참 힘든 시간들 이네요. 우리 서회장님 하면서 돈모와서 기념 선물이라도 전달 했듯이 다시 한번 주가 상승 할 수 있게 말이 아닌 숫자로 보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