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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글 썻으니 반도체 글도 한번 써야 겠습니다.

나는 셀트리온 만 일부 보유하고 있지만 2년전 삼성전자 실적 발표하면서 이제 바닥을 쳤으니 올라가는 일만 남았다고 동네방네

전국 방방곡곡 찌라시 날리고 삼성전자는 다시 상승할겁니다 하면서 내가 알기로는 전문가라는 인간들이 약3번에 걸쳐 썰을 풀어

많은 분들이 좋아지겠지하고  매수 하였는데 이런식으로 증권투자 권유하고 국민들 끝까지 엔비디아 고대역 메모리(HBM)납품을

할수 있다고 썰 풀다가 전부 무위로 돌아가 모르는 분만 세치 혀에 속아 당하게 생겼으니 국내 증시의 현주소를 보는것 같다.

그런 투자 권유 글 쓰면서 나는 저런 허접한 인간이 대체 메모리 반도체 국내외 시장이라든가 삼성이 HBM메모리의 지금 위치와

알지도 못하고 투자 권유 한다는건 명백히 대국민을 향한 사기인데 누구 하나 허위사실에 대한 적절한 제어도 안하고 신문이나

유튜브에 투자 권유는 완전한 사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현재 제일 화두인 HBM에 대하여 내가 알기로는 약2년후 시장규모가 약 50조를 육박할것이라 발표하는데 실제 엔비디아의 HBM은

전부 하이닉스 제품을 받으니 삼성전자가 납품할 입장이 아닌것 같다. 엔비디아 젠슨황 사장은 하이닉스 HBM을 사용할것 같다.

HBM은 하이닉스는 계속 연구부서를 두고 작업했고 엔비디아 하고 연결되어 팩키징 업체와 짝직기를 잘하여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칩이 성공하였고 삼성은 경영진의 HBM연구부서를 없애는 바람에 그만큼 실력에서도 차이가 난다는 후문이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8단이나 12단을 위로 쌀때 열이나 전기소요가 중요하여 기술적인 노하우가 상당히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팩키징기술 1위업체는 대만이 보유하고 2위는 과거 아남전자가 보유하다 부도나면서 미국 투자업체에 팔리고 3위와4위는 중국업체

5위는 대만업체이며 6위부터 10위는 모르겠고 10위가 한미반도체라는 말이 있다.

나는 투자를 하지 않지만 반도체 돌아가는 판세는 메모리나 비메모리나 들리는 소문이 나오는데 이런걸 사기쳐서 선의의 피해자가

나온다면 그건 금감원의 투자자 보호장치가 미흡하지 않나 생각되고 미국같은 좀 완벽한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 최근에 삼성전자

에 모건스탠리의 반도체 허위사실을 발표했지만 하이닉스의 창사이래 최고의 수익을 발표 자기말을 뒤집는 짓을 하였는데 거기에

대하여는 셀트리온에도 유사한 발표를 하였기에 반드시 금감원은 투자은행으로 허위사실을 발표하였기에 상응하는 상당한 벌을

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