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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CTRO님 글에 이어 소잡는 칼로 닭을 잡는 중게시글 내용
최근 모건스탠리 리포트 이 후 게시판에 악의적 글로 도배되면서 안그래도 힘든 주주분들 더 심란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수 많은 말이 있었으나 1, 2번 특히 1번 엔돌핀님 말대로 추정하면 달성할걸로 보입니다.
2번 ctro님 의견 매우 동감합니다. 점유율이 현재와 같은 추세로 오르고 15% 풀로 달성할 시 사측에서 제시한 1조원 무난할 거로 봅니다. 사측 공지대로 방송 후 3주 사전 처방 생각하면 11월이 드라마틱 하게 상승 할거라 보나 이 속도라면 10월 7~8% 이상도 달성했을거라 봅니다. 연말이면 10% 이상 달성도 할거라 봅니다. 이런거 주주들이 이야기 하지 말고 좀 알아서 하라 이말입니다.
문제는 지나칠 정도로 pr에 무능 합니다. 모건 리포트도 게시판에 이미 사전에 이야기가 많았는데 현재 까지 기사로 나와서 기관 연기금 매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서근희가 제시한 내용을 보면 짐펜트라 문제 때문에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삼성증권 신한증권 두 증권사가 이번 하락 주거니 받거니 하락 일등 공신입니다. 언제 까지 처맞을 겁니가? 이미 저 리포트 근거로 기다려야 한답니다. 짐펜트라는 렉키와는 다릅니다. 변이가 없고 한번 처방 받으면 점유율 수치대로 내년도 매출 계산됩니다.
최근 삼성바이오 기사 보셨습니가. 방법을 생각 하세요. 4분기면 유의미하게 따라가고 내년도 1분기 부터는 유사하거나 추월입니다. 이미 시장 컨센도 나왔습니다. 닭잡는 칼로 소잡는게 아니라 소잡는 칼을 가지고도 홍보를 이따구로 밖에 못하니 주주들 암 유발하는 겁니다.
국내에서도 질질 세는 중인데 해외에서 pr 열심히하면 해결될 문제가 아님니다. 현재 까지 국내 기관이 매수 주체인데 개인 애널들 의견으로 주가 발목을 계속해서 잡고 있습니다. 잡으려먼 이유가 필요하고 그 이유를 회사가 멍하니 있으니 신나서 더 저러는 겁니다.
현재 상황과 점유율 근거로 내년도 추이 정확히 발표 하십시오. 불필요하다 생각하지 말고 셀헬 합병 아들 대표이사 주주환원 정책 무 그동안 셀헬 합병 과정에서 호언한 약속 못 지킨것들 이런거 라도 확실히 해주십시오.
1) 연간 매출 달성 여부
가. 지난 주 회사 발표 자료를 통해 밝혔듯이 연간 목표 3.5조는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추정
2) 짐펜트라 매출 실적
가. 3대 PBM 등재 계약 이후 자회사 등 처방약 등재 과정에서 2~3개월 늑장 처리하는 바람에 금년도 짐펜트라 매출 인식 시점이 몇 개월 지연된 것으로 판단
나. 매출 인식 시점이 몇 개월 지연되어 짐펜트라 매출이 기대보다 적게 나올 수 있으나 현재 처방량 증가 추세를 보면 점차 가속도가 붙으면서 25년은 매우 긍정적이며, 1조원 달성 목표로 열심히 영업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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