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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한 푼 내지 않고 2등 갑부 됐으면 고통받은 주주를 챙겨줘야 정상이 아닌가!!]게시글 내용
[세금 한 푼 내지 않고 2등 갑부 됐으면 고통받은 주주를 챙겨줘야 정상이 아닌가!!]
◇ '돈 한 푼 안들고 합병했다'?
회사는 지난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합병하면서 외부적으로 "돈 한 푼 안들고" 자산과 부채를 넘겨받았다.
또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1대 주주인 서회장은 주식 양도세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기 위해" 지주사를 설립하는 등 합병은 장기화되고,
주가조작 세력은 이를 빌미로 합병의 불확실성을 내세워 주가를 폭락시켰다.
◇ 서회장 = 대한민국 2등 갑부, 무엇이 크게 작용했나?
1.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 후 합병(소멸)으로 인한 경제적 이득은?
1) 취득가액 및 합병대가
셀트리온헬스케어 1대 주주 = 서정진 지분율 36% 상당,
취득가액 = 액면가액 1천원
합병대가 = 6만7천원 상당 주식 수령
2) 경제적 이득
= 합병대가 - 취득가액
= 6만6천원×1.64억 만주×36%
= 3.9조 상당
◇ '주주가 행복한 회사를 만들겠다'?
20년 12월 40만 원 하던 주가,
24.10.18. 현재 19만 원도 안되어
=> 주가하락률은 53%인데도,
임직원은 대한민국 기업 중 최고의 연봉에다 성과급을 받고
특히, 경영진은 경영성과가 반영된 주가가 반토막 난 상황인데도
최대 수십 억 상당의 성과급을 수령함.
◇ '자식 승계 없다'던 약속은? => 승계 완료!!
1) 아들 서진석 : 셀트리온 경영총괄대표 및 셀트리온그룹 이사회 의장으로 연봉 25억 상당 수령
=> 서진석은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셀트리온스킨큐어,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등 5개 계열사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이 중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공동의장 체제다.
2) 차남 서준석 : 셀트리온USA 최고 경영자CEO로 연봉 20억 상당 수령
3) 동생 서정수 : 셀트리온 비서실장으로 연봉 10억 이상 수령할 것으로 추정
◇ 경영복귀 명분으로 내세웠던 M&A는?
서회장은 21년 3월 수백 억 상당 공로금과 퇴직금을 받고 찬란하게 은퇴했다.
그로부터 2년이 흐른 23년 3월 M&A 전문가를 자처하며 경영에 복귀했지만,
최근 9월 KIW2024 포럼에서 24년 연말까지 "M&A 매물 없어 실행 불가능하다"고 밝힘.
◇ 10년 주주의 바램은?
서회장과 회사는 3개 회사 상장 후 1개 회사로 되돌리는 합병 과정에서
1) 분식회계 사태,
2) 합병의 장기화 및 불확실성을 야기하여
주가가 65% 이상 폭락함에 따라
많은 주주가 삶을 포기하고 죽음을 선택하거나 죽을 고생하며 살아가고 있는 만큼,
1) 서회장 자신의 소유 재산 일부와
2) 회사 보유 자사주를 재원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주주환원책을 공표함으로써
"신뢰받는 기업이 되길 촉구합니다."
◇ '돈 한 푼 안들고 합병했다'?
회사는 지난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합병하면서 외부적으로 "돈 한 푼 안들고" 자산과 부채를 넘겨받았다.
또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1대 주주인 서회장은 주식 양도세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기 위해" 지주사를 설립하는 등 합병은 장기화되고,
주가조작 세력은 이를 빌미로 합병의 불확실성을 내세워 주가를 폭락시켰다.
◇ 서회장 = 대한민국 2등 갑부, 무엇이 크게 작용했나?
1.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 후 합병(소멸)으로 인한 경제적 이득은?
1) 취득가액 및 합병대가
셀트리온헬스케어 1대 주주 = 서정진 지분율 36% 상당,
취득가액 = 액면가액 1천원
합병대가 = 6만7천원 상당 주식 수령
2) 경제적 이득
= 합병대가 - 취득가액
= 6만6천원×1.64억 만주×36%
= 3.9조 상당
◇ '주주가 행복한 회사를 만들겠다'?
20년 12월 40만 원 하던 주가,
24.10.18. 현재 19만 원도 안되어
=> 주가하락률은 53%인데도,
임직원은 대한민국 기업 중 최고의 연봉에다 성과급을 받고
특히, 경영진은 경영성과가 반영된 주가가 반토막 난 상황인데도
최대 수십 억 상당의 성과급을 수령함.
◇ '자식 승계 없다'던 약속은? => 승계 완료!!
1) 아들 서진석 : 셀트리온 경영총괄대표 및 셀트리온그룹 이사회 의장으로 연봉 25억 상당 수령
=> 서진석은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셀트리온스킨큐어,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등 5개 계열사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이 중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공동의장 체제다.
2) 차남 서준석 : 셀트리온USA 최고 경영자CEO로 연봉 20억 상당 수령
3) 동생 서정수 : 셀트리온 비서실장으로 연봉 10억 이상 수령할 것으로 추정
◇ 경영복귀 명분으로 내세웠던 M&A는?
서회장은 21년 3월 수백 억 상당 공로금과 퇴직금을 받고 찬란하게 은퇴했다.
그로부터 2년이 흐른 23년 3월 M&A 전문가를 자처하며 경영에 복귀했지만,
최근 9월 KIW2024 포럼에서 24년 연말까지 "M&A 매물 없어 실행 불가능하다"고 밝힘.
◇ 10년 주주의 바램은?
서회장과 회사는 3개 회사 상장 후 1개 회사로 되돌리는 합병 과정에서
1) 분식회계 사태,
2) 합병의 장기화 및 불확실성을 야기하여
주가가 65% 이상 폭락함에 따라
많은 주주가 삶을 포기하고 죽음을 선택하거나 죽을 고생하며 살아가고 있는 만큼,
1) 서회장 자신의 소유 재산 일부와
2) 회사 보유 자사주를 재원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주주환원책을 공표함으로써
"신뢰받는 기업이 되길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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