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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입니다게시글 내용
양약고어구 충언역어이라 했지요
(몸에 좋은약은 입에 쓰고
진심어린 중고 귀에 거스리는 법)
눈도 어둡고 두서없는 글이긴 합니다만
적어봤습니다
현 경영진을 진단해 봤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미 그들은 노쇠하고 지쳐보입니다
어쩌면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과거 두 번의 40만원 폭등
그것은 jp모건과 테마섹과 깊은관련이
있다 보고요
그들은 멋찌게 엑시트 했습니다
그리고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셀케와의 합병
성공을 이뤄냈습니다
2020년 이전과 이후로
한번 지나온 시간을 반추해 보았습니다
이전에는 서회장 주가부양을 위해
고심한 흔적이 분기별 매출공시때마다
녹아들어가 있었습니다
때로는 이연매출까지 이르켜 가면서 말입니다
그토록 창고매출이니
셀케는 페이퍼컴퍼니니 하는 비판을 들어가면서도
뚝심있게 밀어부쳤습니다
이후 4~5년을 볼까요
오로지 양사 합병만을 목표로
치밀하게 셀트리온을 핍박내지 방치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본 게시판에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대주주와 소액주주는 주가를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다르다
소액주주는 주가등락속에 수익창출에 관심있지만
지배 대주주는 자신의 주식비중에 사활을 걸뿐이다
합병이나 분할을 통해 얼마든지 부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20년 이후로 양대 재무적 투자자인 FI들은 떠나고
자신의 지배구조는 합병을 통해 더욱 공고히 됐고
연 매출도 고만고만 회사운영에 문제 없으니
얼마나 편안한 마음으로 살겠습니까
그런데요
우리들은 지난 4년간
어떤 시간을 보냈습니까?
셀케 주가관리로 인해
셀트 매출공시 축소
상승률은 셀케 못따라가고
하락률은 셀케보다 두 배인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막상 합병하고
또 일년간 뭐다뭐다 하면서 영업이익율 감소라는
후유증을 즉 설거지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서회장과 현 경영진들 양심이 있다면
그러면 곤란하지요
당신들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자꾸 미래에 뭐 하겠다란 발표보다
지난 렘시마를 필두로 출시된 시밀러 의약품의 성과에
대해 공과 과를 천명하고
자랑할건 자랑하고
사과할건 사과하면서
시장의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내실을 다져가야 합니다
그걸 안하면서 공수표 처럼 발언하니
그 누가 귀 기울여 줍니까
시밀러사업 다음엔 베타약품과 신약출시
목표로 뛰겠다면서
난데없이 cdmo 사업 하겠다고요?
유행이 그리니 즉흥적으로 그러겠다고
하는겁니까
비만약
치매약
탈모약등
다 그런식 입니까?
자사주 활용운제도 그렇습니다
M&A하겠다 했으면
뭔과 성과를 내놓으세요
여의치 않다면
우호지분으로 꼭 들고만 있지말고
주가 장기침체로 허우적거리는 일반주주들을
위해 활용할 생각도 해보세요
코로나 이후로 주주가 된
지난 4~5년간 갖은 고초를 겪은
일반주주들 생각도 좀 해주세요
일반주주들도 행복한 회사
언제쯤 만들 생각인가요
서회장님 사후나 가서 가능할까요
이젠 주식장사 그만 멈추고
주주들의 아픈상처도 좀 신경쓰세요
5천만원으로 시작해서
그 만큼 부자됐으면
당신께서 공언했던
주주들이 행복한 회사 만들어 보세요
주가 두어걸음 뒤따라 오게 하겠다
라고 천명한지가
벌써 몇 해 인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좋은약 만들어 저렴하게 공급해서
인류의 복지와 건강에 기여내지 이바지 하겠다
했는데
생각보다 판로가 어의치 않다면
글로벌 제약사와 합종연횡도 모색해보세요
과거엔 피를섞니 마니
그런것도 잘했잖아요
경영진 여러분들
연봉에만 관심갖고 자리에만 안주하면서
글로벌 제약사 되것다고 공언하면
누가 관심가져 주겠습니까
CDMO사업
국내 대기업들이 하겠다고 나섰는데
그들과 경쟁도 만만치 않을걸요
하던사업이나 성장발전 시키는데
전력을 다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에 좋은약은 입에 쓰고
진심어린 중고 귀에 거스리는 법)
눈도 어둡고 두서없는 글이긴 합니다만
적어봤습니다
현 경영진을 진단해 봤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미 그들은 노쇠하고 지쳐보입니다
어쩌면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과거 두 번의 40만원 폭등
그것은 jp모건과 테마섹과 깊은관련이
있다 보고요
그들은 멋찌게 엑시트 했습니다
그리고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셀케와의 합병
성공을 이뤄냈습니다
2020년 이전과 이후로
한번 지나온 시간을 반추해 보았습니다
이전에는 서회장 주가부양을 위해
고심한 흔적이 분기별 매출공시때마다
녹아들어가 있었습니다
때로는 이연매출까지 이르켜 가면서 말입니다
그토록 창고매출이니
셀케는 페이퍼컴퍼니니 하는 비판을 들어가면서도
뚝심있게 밀어부쳤습니다
이후 4~5년을 볼까요
오로지 양사 합병만을 목표로
치밀하게 셀트리온을 핍박내지 방치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본 게시판에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대주주와 소액주주는 주가를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다르다
소액주주는 주가등락속에 수익창출에 관심있지만
지배 대주주는 자신의 주식비중에 사활을 걸뿐이다
합병이나 분할을 통해 얼마든지 부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20년 이후로 양대 재무적 투자자인 FI들은 떠나고
자신의 지배구조는 합병을 통해 더욱 공고히 됐고
연 매출도 고만고만 회사운영에 문제 없으니
얼마나 편안한 마음으로 살겠습니까
그런데요
우리들은 지난 4년간
어떤 시간을 보냈습니까?
셀케 주가관리로 인해
셀트 매출공시 축소
상승률은 셀케 못따라가고
하락률은 셀케보다 두 배인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막상 합병하고
또 일년간 뭐다뭐다 하면서 영업이익율 감소라는
후유증을 즉 설거지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서회장과 현 경영진들 양심이 있다면
그러면 곤란하지요
당신들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자꾸 미래에 뭐 하겠다란 발표보다
지난 렘시마를 필두로 출시된 시밀러 의약품의 성과에
대해 공과 과를 천명하고
자랑할건 자랑하고
사과할건 사과하면서
시장의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내실을 다져가야 합니다
그걸 안하면서 공수표 처럼 발언하니
그 누가 귀 기울여 줍니까
시밀러사업 다음엔 베타약품과 신약출시
목표로 뛰겠다면서
난데없이 cdmo 사업 하겠다고요?
유행이 그리니 즉흥적으로 그러겠다고
하는겁니까
비만약
치매약
탈모약등
다 그런식 입니까?
자사주 활용운제도 그렇습니다
M&A하겠다 했으면
뭔과 성과를 내놓으세요
여의치 않다면
우호지분으로 꼭 들고만 있지말고
주가 장기침체로 허우적거리는 일반주주들을
위해 활용할 생각도 해보세요
코로나 이후로 주주가 된
지난 4~5년간 갖은 고초를 겪은
일반주주들 생각도 좀 해주세요
일반주주들도 행복한 회사
언제쯤 만들 생각인가요
서회장님 사후나 가서 가능할까요
이젠 주식장사 그만 멈추고
주주들의 아픈상처도 좀 신경쓰세요
5천만원으로 시작해서
그 만큼 부자됐으면
당신께서 공언했던
주주들이 행복한 회사 만들어 보세요
주가 두어걸음 뒤따라 오게 하겠다
라고 천명한지가
벌써 몇 해 인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좋은약 만들어 저렴하게 공급해서
인류의 복지와 건강에 기여내지 이바지 하겠다
했는데
생각보다 판로가 어의치 않다면
글로벌 제약사와 합종연횡도 모색해보세요
과거엔 피를섞니 마니
그런것도 잘했잖아요
경영진 여러분들
연봉에만 관심갖고 자리에만 안주하면서
글로벌 제약사 되것다고 공언하면
누가 관심가져 주겠습니까
CDMO사업
국내 대기업들이 하겠다고 나섰는데
그들과 경쟁도 만만치 않을걸요
하던사업이나 성장발전 시키는데
전력을 다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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