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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와 씽크풀, 아무 상관 없다.)[누구는 주식장사 잘해서 배 터지게 부자고, 주주들은 죽을 지경이고]게시글 내용
[누구는 주식장사 잘해서 배 터지게 부자고, 주주들은 죽을 지경이고]
◇ "상장회사의 주인은 엄연히 주주다."
서정진 서진석 기우성 대표는
50만 주주가 맡겨준 권한으로 경영을 책임지는 수탁자다.
그들은 '주주의 이익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책임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영성과가 반영된 주가가 4년 동안 반토막 난 상태에서도 죽을 고생하며 살아가는 주주를 보호하고 돌보기는커녕
수십 억 연봉에 성과급까지 받아가며 행복하게 살아간다.
이쯤되면, '주주가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누군가의 말이 진실일까 싶다.
이제라도 서회장과 이사회는 죽을 지경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주주를 위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주주환원책'을 즉각 실행해야 한다.
◇ "주식장사 VS 평양 대동강 물장수"
셀트리온 등 3개 회사 상장 후 하나의 회사로 되돌리는 합병 과정에서
"누가 가장 많은 이득을 보았는가?"
세간에서 주식장사로 대한민국 2등 갑부가 된 '서회장'과
평양에서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이
"다를 바 없다고 입방아를 찢는다면 어떻겠는가?"
그리고 또,
서회장은 M&A 전문가('주방에서 요리하는 칼잡이')를 자청하며 회사 경영에 복귀한 지 2년이 지났지만 깜깜무소식이고
작년부터 그렇게 자신하던 짐펜트라 매출도 6,000억 -> 5,000억 -> 2,500억으로 축소시키며 말을 바꾸니
사람들이 "입(만)벌(리면)구(라)를 친다"고 비난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서진석, 아버지 빽으로 전문 경영인이 되다."
서진석은 39세 젊은 나이 임에도,
아버지 빽으로 시총 50조 상당 그룹의 경영을 총괄하며 연봉 25억을 받고 있다.
"과연 그가 그만한 자격이 있다고 보는가?"
더욱이, 그룹의 경영을 총괄하는 자가
"*주식을 한 주도 갖고 있지 않으면서"
*9.30. 495주 1억 상당 취득 공시
50만 주주들에게 "책임경영을 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 아닌가?
◇ "기우성 등 경영진은 성과급 반은 토해내야 한다."
주가는 유플라이마 매출 등 경영성과를 투영한 주인과 개의 관계다.
경영성과를 반영한 주가가 4년 동안 반토막 났다면,
"성과수령액의 절반은 반납해야 맞지 않은가?"
◇ "대주주와 같은 소액주주의 비례적 이익을 보장하라."
서회장 등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이사회는 "주주환원을 위한 자사주 소각"이나 기업의 공정가치에 기반한 합병 결의와 같은
"주주의 이익과 권리를 보호하는 활동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가?"
그리고,
주주 여러분이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지난해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 과정에서
회사를 향해
이사회는 합병 결의에 앞서 주주들을 상대로 "합병 동의 여부를 묻는 민주적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주장하였지만,
아무런 조치 없이 합병을 밀어부쳤다.
=> 지난 7월 회사는 무슨 사정 때문에 주주를 상대로 셀트리온제약의 합병 추진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설문을 진행했을까? 그것도 서둘러서...
◇ "상장회사의 주인은 엄연히 주주다."
서정진 서진석 기우성 대표는
50만 주주가 맡겨준 권한으로 경영을 책임지는 수탁자다.
그들은 '주주의 이익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책임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영성과가 반영된 주가가 4년 동안 반토막 난 상태에서도 죽을 고생하며 살아가는 주주를 보호하고 돌보기는커녕
수십 억 연봉에 성과급까지 받아가며 행복하게 살아간다.
이쯤되면, '주주가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누군가의 말이 진실일까 싶다.
이제라도 서회장과 이사회는 죽을 지경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주주를 위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주주환원책'을 즉각 실행해야 한다.
◇ "주식장사 VS 평양 대동강 물장수"
셀트리온 등 3개 회사 상장 후 하나의 회사로 되돌리는 합병 과정에서
"누가 가장 많은 이득을 보았는가?"
세간에서 주식장사로 대한민국 2등 갑부가 된 '서회장'과
평양에서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이
"다를 바 없다고 입방아를 찢는다면 어떻겠는가?"
그리고 또,
서회장은 M&A 전문가('주방에서 요리하는 칼잡이')를 자청하며 회사 경영에 복귀한 지 2년이 지났지만 깜깜무소식이고
작년부터 그렇게 자신하던 짐펜트라 매출도 6,000억 -> 5,000억 -> 2,500억으로 축소시키며 말을 바꾸니
사람들이 "입(만)벌(리면)구(라)를 친다"고 비난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서진석, 아버지 빽으로 전문 경영인이 되다."
서진석은 39세 젊은 나이 임에도,
아버지 빽으로 시총 50조 상당 그룹의 경영을 총괄하며 연봉 25억을 받고 있다.
"과연 그가 그만한 자격이 있다고 보는가?"
더욱이, 그룹의 경영을 총괄하는 자가
"*주식을 한 주도 갖고 있지 않으면서"
*9.30. 495주 1억 상당 취득 공시
50만 주주들에게 "책임경영을 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 아닌가?
◇ "기우성 등 경영진은 성과급 반은 토해내야 한다."
주가는 유플라이마 매출 등 경영성과를 투영한 주인과 개의 관계다.
경영성과를 반영한 주가가 4년 동안 반토막 났다면,
"성과수령액의 절반은 반납해야 맞지 않은가?"
◇ "대주주와 같은 소액주주의 비례적 이익을 보장하라."
서회장 등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이사회는 "주주환원을 위한 자사주 소각"이나 기업의 공정가치에 기반한 합병 결의와 같은
"주주의 이익과 권리를 보호하는 활동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가?"
그리고,
주주 여러분이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지난해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 과정에서
회사를 향해
이사회는 합병 결의에 앞서 주주들을 상대로 "합병 동의 여부를 묻는 민주적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주장하였지만,
아무런 조치 없이 합병을 밀어부쳤다.
=> 지난 7월 회사는 무슨 사정 때문에 주주를 상대로 셀트리온제약의 합병 추진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설문을 진행했을까? 그것도 서둘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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