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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이전 2023. 7.21. "병신같은 주주가 인증합니다. 욕설과 비난은 자제합시다" 게시글에서 저는 공식적으로 셀트리온과 헬스케어 보유 수량 계좌(셀트리온 18,423주, 헬스케어 12,904주)를 공개하였습니다. 당시 게시글을 검색하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23.8.17. "주주들과의 약속, 분명히 지킵니다" 게시글에서도 셀트리온과 셀케만 보유하고 있다고 공지하였습니다.

♤ sel498 주주는 셀트리온에 투자한 후 주가 하락에 따른 손실이 발생한 시기에 주주연대 사무실을 방문하여 당시 경향신문 유희곤 민형사소송을 개인적으로 하겠다고 하여 주주연대에서 일부 소송비용 지원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 sel498 주주는 주가하락에 따른 반대매매로 주식 손실이 발생(본인이 글 게시)한 후 주가 하락의 원인이 서회장님과 회사측의 책임으로 돌리면서 원색적 비난의 글을 올렸다가 블라 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뜬금없이 블라 당한 것을 왜 제 책임으로 돌리면서 제가 과거 공식적으로 공지한 내용을 들추어 인신 공격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

♧ 최근 주가가 하락과 횡보 장세를 보이니 주주연대 집행부를 흔들면서 저를 끌어내리고자 하시는 것인가요 ? 저역시 주주연대 대표직에 미련이 없습니다. 제가 하는 행보가 싫으시면 대표직 해임 찬반투표를 진행하여 주세요. 찬성이 반대보다 많으면 그날부로 바로 그만 두겠습니다.

♧ 주주님들 ! 주식 투자는 멀고도 힘든 인생 여정인 것 같습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고 신도 모르는 것이 주가 방향이라 하였습니다.

♧ 저보다 셀트리온에 애착과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 주주님도 드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약 5년 전부터 셀트리온과 헬케 두 종목만 보유하였고, 지금은 오로지 셀트리온 한 종목에만 전 재산을 투자 중입니다.

♧ 셀트리온에 목을 메고, 셀트리온 주가가 올라가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 저만큼 있을까요 ? 애간장 녹는 제 심장에 제발 스크레치 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 주가가 하루빨리 상승하여 손실 보신 주주님들이 수익보시고 셀트리온에서 벗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 주주님들 ! 힘들고 어려운 날들이지만 주말에는 주식은 잊고 가족분들과 평안하고 소중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