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미래에 대한 예측이 믿음이 있어야 간다.게시글 내용
셀트는 성장주이지만 실적주에 가까운 것이 현실이다.
삼바와 단순 비교하면
2024년은 3분기 까지 합병 이슈가 있었다 치고 4분기와 내년 예측을 보면 다음과 같다.
★ 2024년 4분기(매출/영익, 억 원)
☆ 셀트 : 10,586/3,359
☆ 삼바 : 12,726/3,994
★ 2025년
☆ 셀트 : 46,251/16,335
☆ 삼바 : 51,554/15,828
★ 현재 시가총액(억 원)
☆ 셀트 : 418,199
☆ 삼바 : 711,028
상기 데이타만 보면 삼바 시총의 90% 수준은 되어야 하는 게 적당할 것이다.
그런데 금년 실적을 보면 다음과 같다.
빨강은 마이너스임. | 금년(%) |
코스피 | (3.20) |
코스닥 | (11.26) |
코스피의약품 | 13.97 |
코스닥제약 | 18.43 |
코스닥150생명기술 | 48.99 |
krx300헬스케어 | 31.23 |
셀트리온 | (4.34) |
삼성바이오 | 31.45 |
알테오젠 | 361.42 |
왜 셀트는 저 모양일까?
실적 예측에 대한 시장 신뢰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우리가 금투세가 어쩌니, 단타/공매도/검은머리 등이 저쩌니 할 처지인가 싶다.
셀트가 시장에 신뢰를 줄 방법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때이다.
결국엔 실적으로 보여줘야 겠지만 지금은 그것보다는
예측에 대한 시장의 신뢰이다.
난 예측을 신뢰하지만, 기존 주주의 신뢰는 희망회로일 뿐이다.
온통 방송/유트브/증권가/자칭 전문가 등 여기저기서 제약/바이오를 외치는데
울 셀트는 언제까지 변방에서 남들이 흘린 찌꺼기만 주어 먹고 있어야 할까?
답답하다.
게시글 찬성/반대
- 73추천
- 6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