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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찾아보면 다 나오는거니까....

2010년초 해외전환사채 발행할때 임석정씨가 도와주었고,

2011년부터 공매도의 공격 시작되었고 2012년인가 2013년인가 연속 하한가 맞을때, 

jp모건에서 주가 급등시켜서 리파이낸싱 시켜주고 죽을 고비 넘기게 만들어준 인물이 바로 임석정씨....

2017년말 홀딩스 전환사채 발행하려고 할때 주가 17만원이었음.

임석정펀드에서 몇군데 찔러봤는데, 국민은행에서 주가 17만원이면 고평가라고 빠지면서

다른 곳 구하느라 시간이 걸려서 결국 2018년2월인가 홀딩스의 셀트 주가로 지분가치 10조짜리를 7조로 평가해서 전환사채 들어옴.

이후 주가 어떻게 되었을까?

2018년 변동대가 발생되면서 2019년까지 주가 박살남.

그러면서 임석정펀드 전환사채의 전환가액 조정되면서 최초 가격의 70% 마지노선으로 정해짐.

아마도 그 당시 주가로 약 21만원 내외.

대부분 주주들이 임석정씨가 jp모건 출신으로 공매도와 한통속이라서 전환가액 최저가 만드려고 주가 조작한다고 했음.

(심지어 전환가액이 최초 전환가의 70%를 하회할수 없다는 조항을 알지도 못하고, 주가 13만원가니까 일부러 하락시킨다고까지 했음)

심지어 몇몇이 주동해서 공매도 실탄 대주는 대차주식을 대주주라고 의심하면서 저수지 물빼기 운동까지 했음.

미국에서 트룩시마의 급성장과 렉키로나 기대감으로 주가는 2020년 40만원 터치.

임석정 펀드는 여기서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해서 서회장에게 매도하면 2년9개월만에 약 100% 수익을 낼수 있었음.

그런데 임석정씨도 대부분 주주들처럼 렉키로나 패는 까봐야 한다면서 조금더 기다리다가,

결국 5년 투자해서 약 36프로(가물가물) 수익률로 홀딩스 투자를 마감함(2023년에,,,.)

임석정펀드 투자자들에게 욕 드럽게 먹었음.ㅋ

하두 임석정 임석정 하길래...

심지어 아직도 임석정펀드가 홀딩스에 투자중이라고 잘 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기에(내가 잘 못 알고 있나? 최근에 다시 들어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