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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횡보 혹은 단기 하락은 이미 예정게시글 내용
항상 셀트리온의 중요한 이벤트를 앞두고 나오는 jp모건 하향 리포트 그리고 신한과의 폭격 jp모건 리포트는 모두 동일 인물이 작성합니다.
주가 하락과 횡보를 거치면서 회사의 미지근한 대응 불확실성 유포 그 다음 이벤트 발표 성사
주주는 얻는게 없는데 대주주와 관련자들은 부자 (결과만 놓고 씀)
이번에도 회사의 애매한 간담회 후 jp모건의 리포트 그리고 다시 신한 jp모건의 횡포
그리고 다시 회사는 가지고 있는 패는 있지만 미지근한 대응 반복
주주가치 제고 하자는걸 (사용하지 않는 자사주 활용, m&a규모도 현재 구체적으로 나온상황 ) 반대할 이유도 없다고 했던게 같은 이유
셀트 주주만 기다리고 맞아야할 이유는 없음 뭘 더 어떻게 기다림 허나 지금도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기다려야 함
시장에서도 그렇고 장기적으로 보면 셀트리온의 전망은 맑음 주가는 이벤트 완료 전 까지 반대 혹은 횡보하는 상황
지나고 나면 또 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음 그게 고의든 아니든 회사의 대응은 미지근 끝나고 나면 분명 그분은 부자가 되는 상황
이와 관련해서 허성도님도 경고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https://m.thinkpool.com/stockDiscuss/068270/cont/11386423
추가로 jp모건과 셀트리온은 셀트리온 홀딩스 지배 구조상 정보 공유가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습니다.
셀트리온 홀딩스의 주요 인사는 jp모건 출신입니다.
이번에는 동일 인물이 하향이 아닌 비중축소로 잘 피해갔는데 회사의 대응 어떻게 할지 기다려 봅니다.
이벤트 전까지 질질 끌지 그 전에 대응할지
출처 : https://m.blog.naver.com/anthonyjkim74/22142918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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