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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문이 어렵다고 합니다 한자를 써도 잘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씁니다

공매도 금지기간인데 시장 조성자는 괜찮다구 합니다
분명 공매도는 5천주 정도인데 잔고는 10만주가 늘었는데 정상이라고 합니다

종종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권한을 남들이 모르니까 몰래 횡령도하고 갖다쓰고 다시넣고 그러니 차명도 나오고 무차입도 나오고 합니다

세상에 진실은 희귀하지 않은가요
그래서 믿지 못합니다

회장의 진심도 모르고 회사의 상황도 모르고 단지 결과물이 증거입니다

연기금이 사고 있고 지분이 아직도 예전 8%보다는 낮습니다 또한 연기금은 회사의 정책에 반대를 자주 합니다
사이가 어떤까요 그래도 삽니다

자사주를 사면 결국 매물이 줄어듭니다 급히 위로 사면 주가는 올라가고 개인이 몰려듭니다 그러니 천천히 사겠지요
기관들끼리 전화는 안할까요 골프는요 알수 없습니다

이제 배부르고 힘도 있는데 주가가 요꼴이면 회사를 욕합니다 결과가 말합니다

속임수는 요란하고 번드르르 하지만 결국은 간단합니다
결과가 무엇인지
주가도 하루종일 흔들다 종가가 중요합니다
차명에 통정에 무차입이 난무하면 아무것도 알수 없습니다
알수 있는 것은 실적이 뒷받침 되는 기업이라는 것
임상 열심히 하고 실패않하고 여기까지 왔다는 것
회사의 짐도 다 덜고 합병 도 했고 걱정은 신약개발뿐이죠
어제 짐펜트라 류마티스 미국 임상3상 신청하며 시장이 크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본다면 이루겠죠
그러니 지금보다 몇배 더 벌겠네요

복잡한 것은 간단하게 보고 확실해 보이는 것만 봅시다

셀제 합병 할거고 홀딩스 상장 한다고 하는데 자금에 도움될거고 회사는 짐펜트라 등으로 이익 증가할테니
그냥 저축하며 간다면 어느날 외국인 지분 늘면서 주가좀 오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