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수년간 가스라이팅 당하다

현실을 깨 닳은 개미는 절망감 실망감 분노감

마음의 병이 들었죠

이곳에 자신도 모르게 마음의 병이

생겼을 수 있습니다

그럴때 일수록 실수가 나오고 큰일이 날수도 있기에

제일 조심 하셔야 합니다

이곳에서 무언가 해결이 될수있는 개미의 힘은

잃었기에 사실 사측에 큰 대항는 어려우나

그나마 이런곳이라도 있으니 사측에 요구라도

하고 의견 전달도 하니 그나마 다행이지 만

사측의 주주 대접은 여전히 코스피 이전만 못하죠

코스피 간후 주주의 힘을 보고

더이상 이대로 두다가는 안되겠는지

거리두기를 한것이 지금의 사측 행보라 생각 합니다

저는 더이상 사측의 말을 크게 신뢰 하지 않습니다

기업 펀더멘탈만 보고 투자 중이고 이전보다 기업의 행보는 크게 발전했기에 걱정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기간이 오래되도 생각만큼 주가상승은 안하기에

오히려 비중도 줄이고 있고

현재는 셀트에 크게 얽매이지 않습니다

그래야 정신건강에 이롭더라구요

기업의 펀더멘탈 보다

자기 자신의 멘탈 체크와 회복이

좋은 투자를 이어나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단순 막연한 존버도 정말 지치고 많이 힘듭니다

유연하게 대처 하는것이 정말 힘들지만

프레임에 갇혀 스스로가 지속 적으로 구렁텅이에

빠지고 있진 않으신지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