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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포커놀이를 하다보면, 유난히 꼭 따는놈이 있습니다.

또 유난히 잃는놈이 있구요. 왜 그럴까요? 사실 대개 포커놀이를 하다보면, 친구들끼리니까,

솔직히 타짜는 없죠. 또 친구들끼리 하는데, 속임수를 쓸리도 만무하고 그럴실력도 안됩니다.

어차피 서너시간 포커게임을 할때, 운이 돌고 돕니다. 무슨말이냐면, 첫끝발이 잘 붙는 친구가 있는가하면,

중간끝발,,또 마지막 끝낼때즈음의 끝발이 붙는친구가 있죠.

그러면, 운으로만 따지면,마지막에 끝발이 붓는 친구와 자기에게 운이왔을때, 확실히 수익을 내는놈이 결국은

그판에서 땁니다. 물론 마지막에 끝발이 붙어도, 확실히 베팅을 못하거나, 수동적이거나 겁을 내면, 잃은돈을

조금 벌충하는정도밖에 안되지만요.

포커판에서 잘따는친구는

첫째. 절대 자기에게 불리한패가 들어오고, 그 시간이 지속될때는 냉정하게 죽습니다

혹시나 해서 따라다니질 않지요.

둘째로, 운이 도는걸 감지합니다. 또 언젠가 분명 자신에게도 좋은패가 오는 타이밍을 끈질기게 기다릴줄 알죠.

셋째로, 자신에게 운이 오고 있는게 보이면, 그때부터는 과감하게 베팅합니다. 확실하게 딸때는 확실히 따야, 운이

넘어가고 나면 돈관리를 할수가 있고 결국은 수익내고 일어설수가 있어서 입니다.

돈을 잃는친구를 보면, 완전히 그 반대죠. 자기에게 운이 오는것조차 감지가 안되고, 운이 와도, 과감한 베팅을 못하고,

포커페이스가 안되서, 나머지친구들이 일찍 죽어버리고, 판돈자체가 커지질 않으니, 그 좋은 운이 온시기를 잔돈푼따는걸로

마감하고, 그게 억울해서, 자신에게서 온 운이 다른친구한테 가버린상태에서 마구 베팅질을 합니다.

꼭 포커판만 그럴까요? 주식시장이나 파생시장 또한 확대된 포커판입니다.

엄연한 심리게임이죠. 한가지 다른건 포커판은 타짜나 사기꾼이 없다면, 운빨이 중요하지만, 주식시장이나 파생시장은

인위적인 시장이라는 겁니다. 운이 만드는 그러니까 하늘이 만드는 판이 아닌 사람이 치밀한 계획하에 만드는 판이라는겁니다.

그래서 그 치밀한 계획을 알수만 있다면, 사람이 만드는 판이니, 엄청난 수익을 꾸준히 낼수가 있습니다.

어찌보면, 너무도 간단한데, 어찌보면, 너무도 복잡합니다.

쉽게 말해 크게 보면, 아주 간단한 작전인데, 작게보면, 너무도 복잡한 작전이라는 말씀이죠.

크게 보는 사람입장에서보면, 매집,분출,팔어먹고하락,이렇게 3단계인데, 작게보는 사람입장에선 지지선,저항선,오일선이니,이십일선이니,

육십일선이니,윗꼬리니,아랫꼬리니,음봉이니,양봉이니,장대니, 십자니,적삼병이니,흑삼병이니..이후헤아릴수없는 복잡다단한 단계라는겁니다.

수익을 내는 사람은 확실한 챤스를 기다릴줄알고, 인내하면서, 기다리다 그 챤스가 오면,과감한 돈질을 합니다.

그러나 손실을 내는 사람은 잔파도에 휩쓸려 3~6%정도 먹자고 하루종일 열을 내고 많은 수수료로 증권사 좋은일만 시킵니다.

하지만, 이모든일이 대중을 한쪽으로 몰아버리는 심리전에 기인한다는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

모두가 주지표라고 떠드는 이동평균선의 원리에 교착되어버리는 거죠. 가장 확률상 경우의 수가 많은지표가 이동평균선입니다.

작전세력들이 이동평균선을 선호하는 이유가 경우의 수가 많으니, 잔파도에서의 심리게임을 원하는데로 할수가 있기 때문이죠.

또 이동평균선만큼 매매타이밍을 잡기가 애매한 그래프가 없는데도, 모든 방송이나,책들이나. 매스미디어에서 가장 친밀하게 접할수

있는게 이평선입니다. 그러니, 주식을 처음 대하는 거의 모든대중들이 이평선만 보고 헥갈리고 있는거죠.

(방송에서 해설하는사람이나,책을 쓴사람들이 자신이 틀렸을때 둘러대기 가장좋은 그래프또한 이동평균선입니다)

개인투자자들에게 중요한건 매매타이밍입니다. 몇년씩 장기투자할 개인투자자가 대한민국에 몇명이나 될까요?

그래도 큰돈을 가진 여유있는 투자자말고는 95%이상 단기투자자 입니다.그런분들이 오매불망 원하는건 확실한 매매타이밍을 알수있는

그 무언가가 필요한겁니다.

본인같은 경우 아에 첨부터 이동평균선은 보지를 않았습니다. 대중들이 다보는 그래프가 얼마나 소용이 있을까요?

다들 똑같은 판단을 하게하기위해 세뇌를 시켜놨는데요. 이평선이 엉터리라는게 아닙니다. 그래프자체가 너무 복잡하고 경우의 수가

많아서 개인들이 심리전에서 절대로 이길수없게 구조화된 그래프이기때문이죠.

결론부터말하자면, 전 엄청난 고생을 했지만, 이평선을 첨부터 배제했기때문에, 살아남을수가 있었고, 성공했습니다.

제가 매매타이밍을 확실히 잡을수있는 노하우를 무료로 전수하겠습니다. 단 두분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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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무슨 수수료를 받을려고 하는짓도 아니고, 또 무슨 이상한 업체도 아니며, 종목팔아먹는 사람도 아닙니다.

자신이 무언가를 얻으려면, 자신이 먼저 줘야한다는 법칙을 제가 잘알고 있기때문에 하는것이며, 제가 원하는건 돈이 아니라 사람임을 미리말씀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