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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U FTA 최대수혜주 (도이치모터스)게시글 내용
한국-EU FTA 최대수혜주는 도이치모터스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참고하쇼
다음은 도이치모터스 보고서 내용입니다.
■ 국내 수입차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
향후 1인당 국민소득의 향상, 수입차 가격 경쟁력의 개선, 다양한 중저가 모델의 확대, FTA 추진 등의 요인으로 인하여 국내 수입차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이 연평균 17.6%정도 커지면 시장규모 또한 지금의 2배 이상이 될 것이며 BMW의 경우는 국내 프리미엄급 자동차 중에서 꾸준히 시장점유율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동사의 성장속도는 이를 넘어설 전망이다. 이러한 환경 하에서 동사는 매출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으며 규모의 경제 효과로 수익성 개선 속도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 외형 확장 및 수익성 개선 지속
올해 상반기에는 정부의 세제혜택과 할부금융 정상화 및 BMW 7시리즈 신차효과로 말미암아 사상 최대매출이 전망된다. 또한 하반기에도 수입차시장 확대효과와 더불어 수입자동차내에서 BMW의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동사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내년에는 동사 매출의 30%정도 차지하고 있는 주력 판매차인 BMW 5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신차효과 발생 및 수입차 시장 성장으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EU(유럽연합) FTA(자유무역협정) 수혜주
한-EU FTA가 타결되면 향후 수입차 시장 성장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며 자동차 관세분만큼 가격인하 효과가 있기 때문에 특히 프리미엄급 자동차시장에서 국내차와의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지 않게 된다. 따라서 수입차 시장확대와 더불어 프리미엄급 자동차 시장에서 BMW브랜드의 확고한 위치와 가격경쟁력으로 동사 매출성장의 수혜가 예상된다.
■ 수입차 시장 성장과 한국-EU FTA 타결 최대 수혜주
올해부터 매출 성장이 본격화되고 규모경제에 의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수입차시장 및 한국-EU FTA와 관련하여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는 점등이 향후 주가 상승의 촉매 역할을 할 것이다. 현재 동사는 2009년 예상 PER 13.8배, 2010년 예상 PER 9.7배에 거래되고 있어 향후 성장성을 고려시 양호한 주가흐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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