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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매스컴에 김두관 경남도지사의 대선 후보론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안철수 불출마시 김두관이 박근혜 전대표의 대항마로 출전한다는 뉴스인데

김두관 도지사는 남해안개발을 강력한 정책 승부로 걸고 있는 분입니다.

(U자형 벨트 개발시 생산유발효과 48조원, 남해안 개발시 20조원 예상) 

와이엔텍은 남해안 여수에 위치한 기업으로 여수는 물론 광양,남해,순천,보성일부 지역을

사업권(레미콘,도로,상하수도,폐기물,컨트리클럽등)에 두고 있는 기업입니다.

만일 김두관 지사가 대선에 출마한다면

와이엔텍 크게 갈 것이고 내년 여수엑스포를 앞두고 최대 수혜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p.s   누구누구 인맥주가 아니라, 정치인들의 정책주로 승부를 건다면 주식시장이 한층 건전해질 수 있고

        관련 정책도 국민들로부터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