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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 수혜,외인선호 그리고 테마대장...게시글 내용
올 한해 농사를 마무리 지을수 있는 가치주 입니다...
정부의 친환경 정책 최대 수혜 및 외국인 선호의 친환경 서비스
선도업체 그리고 6월부터 시작되는 태풍/장마 테마의 대장주 와이엔텍...
와이엔텍으로 부자되시길..
와이엔텍 가치 투자 메리트...
1. 외국인 선호의 친환경 서비스 선도업체
2. 동종업체 인선이엔티, 코엔텍 대비 주가 저평가
(신규등록후 낙폭과대의 가격메리트)
3. 6월부터 시작되는 태풍/장마 테마의 최대 수혜 대장주 - 태풍/장마로 인한 폐기물의
기하 급수적인 증가로 폐기물 처리업체인 와이엔텍이 최대 수혜주이자 테마 대장주 부각
(밀집 모자는 한겨울에 준비한다는 증시 격언)
4. 3월 주총이후 해외 IR 실시 계획과 실시후 외국인의 매수세 기대 - 주가 레벨업전망...
코엔텍이 해외 IR 실시후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으로 5천원대에서 2만원까지 상승
5. 주주가치 중시를 위해 코엔텍처럼 순익의 20-30%를 주주배당 정책 검토
6. 자사주 20억 신탁 체결로 강력한 주가 방어 및 주주이익 극대화
7. 총주식 1,244만주중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55% (680만주)
우리사주 (70만주) 그리고 앞으로 체결할 자사주 20억... 대략 70-80만주를 제외한
유통가능 주식 414 - 424만주
8. 정부의 친환경 정책 최대 수혜주 - 정부가 올 상반기까지 육상 폐기물 해양투기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연안 오염 총량제'를 적용하기 위한 작업도 착수 (와이엔텍같은
폐기물 처리업체에겐 수익을 크게 증가시켜주는 정책적 호재)
9. 올해 4월부터 연말까지 와이엔텍에 대한 증권사의 분석리포트만 8개가 나올 예정이며
분석리포트가 나오면 기업가치 대비 그리고 동종업종 대비 저평가 가격 메리트 부각
10. 높은 진입장벽과 양호한 영업환경
굿모닝신한증권은 23일 산업용 폐기물 처리업체인 와이엔텍에 대해 향후에도
영업환경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 김효원 연구원은 와이엔텍이 광주 및 전남지역 산업용 폐기물 처리
1위 업체로 우월적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500여개의 다양한 매출처 등 안정적인 영업기반이 강점이라고 설명.
국내 환경서비스 시장 중 와이엔텍이 속한 고형 및 유형 폐기물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영업환경도 양호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산업폐기물 처리산업은 높은 진입장벽 등이 상존하고 있어 와이엔텍과 같은
선도 업체들의 수혜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
등록직후 1개월 내 유통물량이 많지 않을 전망이어서 단기 수급상황은 양호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태풍시즌 진입... 테마주 부각
[머니투데이 이웅기자]
태풍 '디앤무'로 인한 피해액이 늘어나는 등 본격적인 장마 및 태풍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주식시장에서 태풍 관련주들로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는
코엔텍과 인선이엔티 등 폐기물 처리업체들이 관련주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코스닥 등록을 한 코엔텍은 산업 및 일반 폐기물 처리와 폐기물 소각시 발생하는
폐열 활용을 주로 하며 이 분야에서 국내 최대다. 반면 인선이엔티는 건설폐기물 처리와
재생골재 생산 분야 선두업체다.
특히 코엔텍은 작년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던 태풍 '매미'로 인한 '수혜(?)'가 컸다고
회사측은 23일 밝혔다. 마산 경남 쪽의 피해가 커지면서 울산 지역을 주요 영업권으로
하는 코엔텍에도 폐기물 처리 용역 의뢰가 폭주했기 때문이다. 작년 태풍과 관련된 매출은
총 10억원 규모로 주력 사업 분야인 소각 폐기물 매출의 7%, 전체 매출의 3% 가량을 차지했다.
코엔텍의 등록을 주간한 동부증권의 담당자는 "총 매출 대비 비중이 그리 크지 않지만 단일
사업 물량으로는 연간 사업들 중 16~17위를 할 정도로 비중이 있다"며 "계절적인 재료로서
주목받기에는 충분하다"고 밝혔다.
인선이엔티도 태풍으로 인해 건물, 도로, 다리 등이 파손되는 사례가 많아
건설폐기물 처리 용역이 늘어난다고 이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남의 불행이 호재가
되는 셈이어서 미안한 일이지만 태풍 피해로 인한 직간접적인 영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선이엔티는 최근 수도권 건설 현장에 공급되는 모래 공급의 부족 사태로 재생골재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날 밝혔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전망이다.
아울러 올해도 2~3개의 태풍이 우리나라를 거쳐갈 것으로 보인다.
제6호 태풍 디앤무는 충청북도 한곳에서만 인명 피해와 함께 452억원의 재산 손실을 입힌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계절적인 특수로 인해 올해도 태풍 관련주들이
주식시장에서 시선을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매년 농약 및 농기계 업체들이나 이동통신업체들이 주축돼 장마 혹은 태풍 관련 '테마주'를
구성하는 것이 보통이다. 대표적인 수혜 종목인 농약 및 농기계 업체들은 수해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가장 심하고 이를 복구하기 위한 노력이 수반된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게 된다. 이러한
종목들 중에는 농약 관련 업체인 동방아그로, 동부한농과 농기계 업체인 대동공업 등이 있다.
인선이엔티와 와이엔텍 비교(2005년-와이엔텍은 상반기 실적)
총주식수 PER 대주주지분 매출액 순익 현주가
인선이엔티 1,137만주 13.53 34% 469억 52억 14,200원
와이엔텍 1,244만주 5.22 55% 106억 36억 2,525원
와이엔텍의 2005년 상반기 매출 106억에 순익이 36억인데
인선이엔티의 지난한해 실적은 매출 469억에 순익 52억...
인선이엔티에 비교하여 실적대비 바겐세일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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