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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 발효1주년이다.
유럽연합이 납ㆍ수은ㆍ카드뮴 등 유해물질 사용을 제한하는 ‘특정 유해물질 사용제한에 관한 지침(RoHS)’을 2006. 7월부터 발효함에 따라 환경 관련주 주가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교토의정서 관련 수헤주가 주가 추이를 보면 의정서가 발효된 지난해 2월16일의 주가가 6개월 전 주가에 비해 100%이상 올랐다면 이번 유럽의 유해물질 규제 지침은 내년에 2007 중국까지 적용할 에정이어서 통신 .가전 업체들의 수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계의 친환경경영 기틀 마련의 계기로
기후변화대책week 기간중 CEO간담회, 국제세미나, 기술개발 워크샵 등 개최 -
교토의정서 발효 1주년을 맞이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산업계의 종합적인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9∼2.17까지 기후변화 대책 Week 행사가 개막됨
※ 기후변화대책 Week <2.9(목)∼2.17(금)> 주요행사: 별첨
- 2.9∼2.10: 온실가스 저감 및 처리 기술개발 Workshop
- 2.15: CEO 간담회, 기업대응 Workshop & 상담회
- 2.16: 국제세미나, 기후변화대응 기술심포지엄
- 2.17: 시민참여 행사(에너지시설체험단, 강연회, 울산녹색포럼 세미나 등)
특히 금번 행사는 정부, 기업, 연구소 뿐만 아니라 울산녹색에너지포럼 등 시민단체도 적극참여하며 서울, 대전, 울산, 제주도 등 전국에서 CEO 간담회, 세미나, 기업대응 워크샵, 기술심포지엄 등을 포함한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될 예정임
우선 2.9일∼10일 양일간 제주도 오리엔털 호텔에서 "온실가스 저감 및 처리 기술개발 합동워크샵"이 개최될 계획이며, 2.13일 오후 대전 KAIST에서는 "탄소포럼 세미나"도 열릴 예정임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의 궁극적 해결책인 온실가스 감축기술개발 추진과제 및 전략에 대한 논의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됨
2.14일 오전에는 산자부 등 정부부처 및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온실가스통계 DB구축 실무추진협의회"가 발족되어 온실가스통계에 대한 체계적 구축 및 관리의 토대가 마련될 것이며, 이어 오후에는 "이산화탄소 분리회수 이용 및 저장기술정책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임
2.15일에는 산자부 장관 및 8개 업종별 대책반 회장이 참석하는 "기후변화대책 CEO 간담회"가 개최되어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업계의 구체적 대응전략 모색 및 기업의 자발적 감축에 대한 정부 지원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임
※ 8개 업종별 대책반: 철강, 시멘트, 발전, 제지, 반도체, 석유화학, 정유, 자동차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에 따른 포스트교토체제 논의 본격출범과 금년 1월 기술개발 중심의 아·태 6개국 기후변화 파트너쉽의 출범을 계기로, 우리기업의 친환경경영 및 기후변화협약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기틀 마련을 위해 개최됨
아울러, CEO 간담회 직후 산업자원부 丁世均 장관과 동서발전, SK㈜, LG화학 사장간 "사내배출권거래제도 MOU체결식"도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업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노력 확산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됨
CEO간담회와 별도로 발전, 반도체, 철강, 화학 부문에서의 우리기업의 대응사례 점검 및 향후 전략모색을 위한 "기업 대응사례 워크샵"이 개최되며 "기후변화대응 기업맞춤형 상담회"도 개최되어 온실가스 감축에 필요한 기술진단 및 자문도 제공할 예정임
2.16일 오후에는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한 국제세미나"가 개최되어, 외국기업의 친환경경영사례 발표에 이어 우리기업의 친환경 경영전략에 대한 논의가 있을 계획임
이번 국제세미나에는 Showa Shell의 Kazuyuki Kamimura, Global Climate Change Consultancy의 Murray Ward 및 EU 위원회 Juergen Lefevere 등 글로벌 환경경영 관련 대표적인 기업 관계자를 포함한 관련전문가가 다수 참석할 예정임
또한,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기후변화협약 대응기술개발전략 심포지엄"이 개최되어 신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 온실가스 분리저장 기술개발 등에 대한 효과적인 개발 전략을 모색할 예정임
한편, 2.17일에는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 주부등이 참여하는 기후변화 및 에너지관련 시설견학이 진행되며 기후변화 대응관련 "로고송 발표"와 더불어 "슬로건 공모" 등도 이루어져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한 국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것임
아울러 울산에서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한 울산녹색포럼 세미나"가 개최되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 및 실천과제를 논의하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과 시민의 공조방안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됨
유럽연합이 납ㆍ수은ㆍ카드뮴 등 유해물질 사용을 제한하는 ‘특정 유해물질 사용제한에 관한 지침(RoHS)’을 2006. 7월부터 발효함에 따라 환경 관련주 주가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교토의정서 관련 수헤주가 주가 추이를 보면 의정서가 발효된 지난해 2월16일의 주가가 6개월 전 주가에 비해 100%이상 올랐다면 이번 유럽의 유해물질 규제 지침은 내년에 2007 중국까지 적용할 에정이어서 통신 .가전 업체들의 수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계의 친환경경영 기틀 마련의 계기로
기후변화대책week 기간중 CEO간담회, 국제세미나, 기술개발 워크샵 등 개최 -
교토의정서 발효 1주년을 맞이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산업계의 종합적인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9∼2.17까지 기후변화 대책 Week 행사가 개막됨
※ 기후변화대책 Week <2.9(목)∼2.17(금)> 주요행사: 별첨
- 2.9∼2.10: 온실가스 저감 및 처리 기술개발 Workshop
- 2.15: CEO 간담회, 기업대응 Workshop & 상담회
- 2.16: 국제세미나, 기후변화대응 기술심포지엄
- 2.17: 시민참여 행사(에너지시설체험단, 강연회, 울산녹색포럼 세미나 등)
특히 금번 행사는 정부, 기업, 연구소 뿐만 아니라 울산녹색에너지포럼 등 시민단체도 적극참여하며 서울, 대전, 울산, 제주도 등 전국에서 CEO 간담회, 세미나, 기업대응 워크샵, 기술심포지엄 등을 포함한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될 예정임
우선 2.9일∼10일 양일간 제주도 오리엔털 호텔에서 "온실가스 저감 및 처리 기술개발 합동워크샵"이 개최될 계획이며, 2.13일 오후 대전 KAIST에서는 "탄소포럼 세미나"도 열릴 예정임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의 궁극적 해결책인 온실가스 감축기술개발 추진과제 및 전략에 대한 논의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됨
2.14일 오전에는 산자부 등 정부부처 및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온실가스통계 DB구축 실무추진협의회"가 발족되어 온실가스통계에 대한 체계적 구축 및 관리의 토대가 마련될 것이며, 이어 오후에는 "이산화탄소 분리회수 이용 및 저장기술정책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임
2.15일에는 산자부 장관 및 8개 업종별 대책반 회장이 참석하는 "기후변화대책 CEO 간담회"가 개최되어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업계의 구체적 대응전략 모색 및 기업의 자발적 감축에 대한 정부 지원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임
※ 8개 업종별 대책반: 철강, 시멘트, 발전, 제지, 반도체, 석유화학, 정유, 자동차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에 따른 포스트교토체제 논의 본격출범과 금년 1월 기술개발 중심의 아·태 6개국 기후변화 파트너쉽의 출범을 계기로, 우리기업의 친환경경영 및 기후변화협약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기틀 마련을 위해 개최됨
아울러, CEO 간담회 직후 산업자원부 丁世均 장관과 동서발전, SK㈜, LG화학 사장간 "사내배출권거래제도 MOU체결식"도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업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노력 확산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됨
CEO간담회와 별도로 발전, 반도체, 철강, 화학 부문에서의 우리기업의 대응사례 점검 및 향후 전략모색을 위한 "기업 대응사례 워크샵"이 개최되며 "기후변화대응 기업맞춤형 상담회"도 개최되어 온실가스 감축에 필요한 기술진단 및 자문도 제공할 예정임
2.16일 오후에는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한 국제세미나"가 개최되어, 외국기업의 친환경경영사례 발표에 이어 우리기업의 친환경 경영전략에 대한 논의가 있을 계획임
이번 국제세미나에는 Showa Shell의 Kazuyuki Kamimura, Global Climate Change Consultancy의 Murray Ward 및 EU 위원회 Juergen Lefevere 등 글로벌 환경경영 관련 대표적인 기업 관계자를 포함한 관련전문가가 다수 참석할 예정임
또한,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기후변화협약 대응기술개발전략 심포지엄"이 개최되어 신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 온실가스 분리저장 기술개발 등에 대한 효과적인 개발 전략을 모색할 예정임
한편, 2.17일에는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 주부등이 참여하는 기후변화 및 에너지관련 시설견학이 진행되며 기후변화 대응관련 "로고송 발표"와 더불어 "슬로건 공모" 등도 이루어져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한 국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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