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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및 에너지사업관련 기사게시글 내용
상당히 중요한 공시가 났네요 장중에 났으면 상쳣으련만,,
뉴스기사의 하단부와 작년에 뉴스난것을 비교해보면 신재생에너지사업으로
목적추가가 곧 나올것같아 보이네요.
조만간 골프장 그랜드오픈합니다 레미콘합병도 완료하였고 이제 2만원향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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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폐기물 처리 전문 업체인 와이엔텍(067900, www.y-entec.co.kr, 대표 이성현)은 3일 공시를 통해 폐열 스팀 판매가 전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공급이 시작된 폐열 스팀은 약 17억원 가량의 정부의 정책 자금을 지원받고 공사를 완료한 송수관을 통해 중간 수급자인 대경에스피티를 거쳐 LG화학이 최종 사용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폐열 스팀 판매로 "연간 12∼15억원 정도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배관 설치 이후에는 추가 비용이 필요하지 않아 추정 매출액은 고스란히 영업 이익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2007년 매출액 기준 189억의 약 8%에 해당하는 추가 이익이 창출 될 것으로 기대될 것이라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폐열 스팀 판매 사업 외에도 "고체형 연료를 재에너지화 시키는 RDF 사업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며 이에 따라 기존 매립장에 묻혀 있는 폐기물 또한 에너지화 하는 방안을 추진중" 이라며 에너지 재생 사업 부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지난 27일 환경부가 발표한 "폐기물 에너지화 종합 대책"의 취지와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정부는 에너지화 시설 조성을 위해 3조원을 투입하는 등 폐기물을 에너지화 하는 기업에게 수혜를 줄 것이라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와이엔텍은 버려지는 폐스팀을 재자원화하여 유가 급등 및 에너지 대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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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잡기] 와이엔텍, "에너지사업 진출 차원서 M&A도 가능"
2007/07/13 11:18:58 뉴스핌
와이엔텍(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관계자는 13일 '신재생 에너지사업 진출 검토 완료, 조만간 공식 발표설'과관련, "공식적으로 외부에 오픈한 사실은 없으나 현재 내부적으로 에너지사업 진출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신규사업을 폭 넓게 검토하는 과정에서 에너지사업도 포함돼 있다"며 "에너지 사업진출이 확정될 경우 원할한 시장 진입과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차원에서 M&A(인수합병)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현재까지 에너지사업을 신규사업으로 결정한 상태는 아니고 더 검토가필요한 상황"이라며 "최종 사업진출여부를 결정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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