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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저평가된 종목을 논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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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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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1 2012/02/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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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텍

 

 

◆오텍, 캐리어 앞세워 해외 공략 본격나선다

오텍은 캐리어를 인수한 첫 해인 지난해 매출액 3,556억원, 당기순이익 44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오텍은 일년전인 2010년만 하더라도 620억의 매출에 48억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던 중소기업이었다.

 

오텍은 지난해 1월 캐리어에어컨의 지분 80.1%를 약 230억원에 인수했다. 당시 강성희 오텍 대표는 캐리어에어컨을 인수한 후 1차 목표로 흑자전환, 2차 목표로 상장을 제시했다. 실적이 개선돼 상장 요건을 충족하면 상장을 바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강성희 오텍대표는 인수한지 불과1년사이에 3,500억매출에 450억의 당기순이익이라는 엄청난실적을 일궈낸
장본인이 되었다.

 

강대표는 올해는 해외시장을 더욱공략하여 매출6000억,영업이익600억이상의 사상최대실적을 달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수립하고있다.


오텍은 올해 캐리어에어컨과 캐리어냉장으로 나눠진 브랜드를 단일화하고 원자재 공동구매 등에서 통합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전 세계 118국의 캐리어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향후 그룹 매출액 중 해외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캐리어의 초절전, 친환경 냉매 기술을 앞세운다는 전략이다.
캐리어는 에어컨의 절전 성능을 좌우하는 인버터 기술을 활용해 50~60%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하고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또 고속철도에 장착되는 트레인 쿨러(Train Cooler) 역시 초절전 기술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오텍캐리어는 현재 2011년 회계감사를 실시 중이다. 회계 결산이 마무리 되면 주관사 선정 및 지정감사인 신청 등을 본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연내 상장을 목표로 주관사 선정을 시작으로 상장 작업에 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

 
㈜오텍은 올해 복지차 부문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복지차 부문에서는 승용차에나 열차 등의 장애인 및 노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실사단의 탑승버스(삽입형 장애인 버스, 그랜드 스타렉스 슬라이딩 리프트 및 슬로프 타입) 제작도 후원키로 했다.

 

◆오텍의 투자포인트!

*장애인특수차량,앰블런스,냉동, 냉장탑차, 등 특장차 전문국내1위업체(85%점유)

*노약자 및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한 리프트, 전동시트 등을 버스나 기차에 적용하는 사업영위!

*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7대 장애인 공약을 발표-대선,총선 최대수혜주!

   대통령 직속 `장애인위원회` 설치, 쟁애인연금의 현실화,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

*정부의 복지정책 부각되며 주가도 성장할수 밖에 없다.

* 앞으로 고령화사회 진입이 되면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에 예산이 증액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오텍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의료차량 30%, 복지차량 24%, 물류차량 25% 등 복지와 관련된 부분이

  80%를 차지한다. 따라서 오텍의 특수차량은 더 많이 팔릴 수 있는 분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최근 의료장비 시장에도 진출했다.

  인공호흡기, 응급의료키트 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국내 장애인차량 시장의 80~90% 점유 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시장의 점유율은 노약자, 장애인 등 복지차량은 국내에서 독과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독보적 위치를 기키고 있다.

*동계올림픽유치와 관련하여 장애인 편의시설의 투자 확대의 최대수혜주!

*지난해 1월 캐리어에어컨의 지분 80.1%를 약 230억원에 전격인수!

*오텍캐리어 연내상장추진계획!

*작년인수한 캐리어에어컨에서 올해 4000억이상의 매출과 400억이상의 영업이익 올린다!

  따라서 에어컨과 냉동·냉장 분야로 사업 다각화에 성공한 오텍이 2012년 연결 기준 6,000억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6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오텍의 싯가총액이 1000억원에불과!-올매출 6000억에 비례해 엄청난저평가!

 

★오텍은 이러한 스토리가 있고 현재주가는 올실적대비 철저하게 저평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2010년대비 10배의 고성장이 에약되어있어 주가또한 엄청난 상승이 예견되는 종목이다.

*2012년(IFRS기준) 매출 6,000억,영업이익 600억으로 1,000%이상의 폭발성장예상!

*현재싯가총액 1000억에 불과-지금이 눈감고 무조건 매수할 최적기!

*앞으로 기관들도 물량적극매수가담 예상!

 

 

 

◆오텍-우량회사 캐리어인수로 작년사상최대실적기록!

         2010년600억매출사가 올해 6000억매출올린다

         자회사 오텍캐리어는 올해 상장추진중!

오텍이 2011년 매출액 3556억원, 당기순이익 447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인수한 오텍캐리어와 오텍캐리어냉장유한회사의 실적을 연결 집계한 수치다.

오텍 그룹의 모태 격인 오텍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2012년 복지차 부문의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승용차에서부터 열차에 이르기까지 장애인·노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는 점은 오텍의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텍의 주력 사업인 특장차 부문은 해외 정부와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사는 2012년 이같은 활동의 결과로 다양한 제품의 공급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오텍 관계자는 "오텍을 비롯한 오텍캐리어, 오텍캐리어냉장은 전 세계 118개국 글로벌 캐리어 네트워크와 베트남과 인도 등에 구축된 오텍 영업망까지 활용해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며 "향후 그룹 매출액 중 해외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오텍 그룹은 2012년 오텍캐리어와 오텍캐리어냉장유한회사로 이원화돼 있던 캐리어 브랜드 사용권 단일화로 승부수를 던질 방침이다. 회사는 브랜드 통합을 계기로 원자재 공동구매 등 강력한 뿐만 아니라 통합 마케팅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오텍캐리어와 오텍캐리어냉장은 친환경 부분에서도 강점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회사는 중소형 쇼케이스 시장에서 친환경 제품의 점유율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냉동·냉장기와 공조 시스템 등에서 절전 성능을 좌우하는 인버터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기존 제품 대비 50~60% 극대화하고 가격경쟁력도 확보한 상태다. 고속철도에 장착되는 트레인 쿨러(Train Cooler)에도 절전 기술이 탑자된 상태다.

오텍 관계자는 "오텍 그룹은 한발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연구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며 "캐리어에어컨의 가정용 에어컨과 제습기 신제품이 발표한 데 이어 특장차 부문에서 캐리어에어컨의 공조 기술과 캐리어냉장의 냉동·냉장 기술을 접목시킨 신제품도 개발 중 이라고 말했다.

 

군소 업체들과의 상생을 고려해 국내 시장보다는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해외 시장을 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승용차에서부터 열차에 이르기까지 장애인 및 노인, 요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풀 라인업을 갖춘 오텍은“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크게 증가하면서 2012년에는 복지차 부문의 매출 목표를 대폭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텍은 인도 암텍과 기술이전계약을 통해 추진된 1차 개발 프로젝트 특장차 3종을 인도 델리에서 개최된 ‘AUTO EXPO’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오텍은 앰블런스, 다목적소방구급차, 청소차 등의 특장차 3종을 각각 1대씩 선보였다

 

오텍 캐리어는 2011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2260억원, 영업이익 83억원, 순이익 134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오텍에 인수된 1분기에 이미 매출액 700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거둬 들이면서 5년 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2012년 경영 목표는 매출액 4100억원, 영업이익 410억원으로 잡았다. 전년 대비 각각 2배, 5배 이상 향상된 수치다. 향후에도 영업실적을 꾸준히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텍 계열사로 편입된 캐리어에어컨이 상장을 계기로 재도약을 추진한다. 지난해 1월 오텍에 인수된 이후 흑자 전환에 성공, 이미 상장의 기틀은 마련했다.

 

오텍캐리어는 현재 2011년 회계감사를 실시 중이다. 회계 결산이 마무리 되면 주관사 선정 및 지정감사인 신청 등을 본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연내 상장을 목표로 주관사 선정을 시작으로 상장 작업에 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에어컨과 냉동·냉장 분야로 사업 다각화에 성공한 ㈜오텍이 2012년 연결 기준 6,000억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6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2010년 매출 620억, 영업이익48억 에서 작년 우량자회사 인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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