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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오텍(,,)이 오는 1일 네오시안(구 엔틱스소프트)를 통해 우회상장을 하게되는 `헤파호프코리아 효과`로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후 2시 26분 현재 오텍은 전날보다 560원(14.93%)오른 4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 잔량은 약 10만주. 인공 간개발 및 제조업체인 헤파호프코리아는 1일 네오시안(,,)을 통해 우회상장, 거래를 시작한다. 오텍은 최근 헤파호프코리아의 지분 5.94%(6666주)를 취득한데 이어 이 회사의 전환사채 20억원 등 총 3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한편 오텍은 지난달 5일에는 헤파호프코리아에 일시적인 자금 유동성 해소를 목적으로 25억원을 대여하는 등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대여기간은 오는 9월말까지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텍 (067170) Autech 특수,특장차량 전문업체 코스닥 운수장비

누적매출액	381억	자본총계	133억	자산총계	289	부채총계	156억
누적영업이익	23억	누적순이익	15억	유동부채	113억	고정부채	42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에는 결산 대비 6.7%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계속 하락하던 중 2004년 5.5%를 저점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익성 개선의 원인을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