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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형(파라메딕) 앰뷸런스와 일반형 앰뷸런스, 냉동탑차의 판매량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증가.

- 매출 증대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출 비용 등 판관비의

증가

- 고가 첨단의료장비의 증가로 인한 풀 에어서스펜션 시스템의

앰뷸런스 등 특수형 앰뷸런스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로 인한

성장성 전망.

- 이란에 특장차 공급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및 대량 공급을 위한

협약서 체결로 수출 확대에 따른 매출증대와 중동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 미국의 라이콘과 저상버스 자동슬로프의 제조 및 판매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해 라이콘의 네트워크를 통한 세계시장 진출로

외형 성장 전망.

오텍 ( 067170 ) 은 특장차 분야 국내 1위 업체로서 기존사업외에도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잇으며 최근 헤파호프 지분을

주당 7500원에 취득하여 15000원에 매도 하는등 사업다각화를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잇으며 실적역시 양호하나 주가는 바닥에서 많이

오르지 못하엿으나 최근 거래량을 늘리며 박스권을 돌파하고 잇어서

많지않은 주식수 ( 783만주 ) 로인하여 유통물량이 많지 않아서

에상밖의 큰시세가 기대 되어서 강력 매수 추천 합니다.

오텍이 헤파호프 상승을 틈타 보유하고 있던 주식 8만7000여주를

장내매도했다.

 
오텍은 6일 공시를 통해 헤파호프 주식 8만7332주를 장내 매도,

지분율이 6.54%(29만7666주)에서 3.61%(21만334주)로

2.92%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다.

 
오텍은 헤파호프 주가가 상승세를 탔던 지난달 말 이를 처분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인공간 임상승인 자료를 최종적으로 제출했다는

소식이 재료가 돼 헤파호프 주가가 올랐던 시기다.

10월과 11월 초 1만원대를 조금 웃돌던 이 회사 주가는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며 한때 2만원근처까지 상승했다.

 
오텍은 결제일 기준으로 지난달 29일에 8만6666주를 주당

2만1240원에, 30일에 666주를 1만9750원에 각각 매도했다.

주당 약 2만원선, 총 17억5000만원 가량에 처분한 것.

 
오텍은 지난 2006년 4월 헤파호프 보통주 13만3320주를

9억9900만원에 취득하고 전환사채 20억원을 추가로 취득해

보유하고 있었다.

 
보통주는 같은해 6월 헤파호프가 네오시안과 합병으로 코스닥에

상장되며 합병신고서상의

평가액인 주당 2만1286억원, 총 28억3000여만원으로 재평가됐다.

오텍은 또 보유한 전환사채에 대해 주당 7500원에 전환청구권을

행사, 26만여주를 추가로 확보했다.

한편 오텍은 지난해 헤파호프 주식 10만여주를 1만5000원 안팎에서

 매도한 바 있다.

오텍은 1/4분기에도 게속 수주공시를 내고 잇어서 기존헤파호프의

엄청남 투자 이익외에도 큰폭의 실적향상을 할수 잇을것으로 보여져

강력 매수 추천 합니다.

더군다나 총주식수 783만주의 소형 종목으로 유통 가능물량이

300만주밖에 되지 않아서 시세분출시 큰폭의 상승이 예상 됩니다.

현재주가는 2000원 -2300원대의 박스권을 거래량 늘리면서 돌파하는

상승 초기 국면으로 현재가 2445원으로 배이상 상승할 충분한

기업가치와 재료를 갖고잇어서 강력 매수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