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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은 앰블런스를 제작하는 제작사로서 자본금은

34억원이나 1년에 20억원 이상의 이익을 내는 회사이다.

최근 예산군에 대규모토지를 매입하였으며 이에 따라

천안공장을 매각할 예정이며 (물론 대규모 매각차익도

발생)동 자금으로 새로운사업 진출가능성이 조심스럽게 

타진되고 있다.

대표이사인 강사장은 상당한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로서

강한 추진력을 가지고 있어 바이오등 신규분야에

진출할 성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공장매각자금으로 신규사업진출가능성때문인지

주가는 최근상당수준 널뛰기를 하고 있는 것 같으며, 이는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시사한다.

가령 앰블런스사업과 유사한 인공혈액회사(선바이오)

나 다른 바이오회사에 투자를 협상하고 있을 런지 모른다.

무언가 터질것 같은 오텍!!! 챠트에서도 무언가 사고를

칠 조짐이 확연히 드러나는바, 8월의 강력한 다크호스가

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