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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굴지의 제약회사와 라이센싱 아웃 추진]

1. 대화제약의 경구용항암제DHP107의 위력이 어마어마합니다.

   美 브리스톨 마이어스(Bristol-Myers Squibb)는 탁솔항암제 개발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매출22조원대의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세계시장 점유율 1,2위기업은 화이자,

  노바티스이고 R사와 B사로 화자되는 로슈와 바이에르,베링거인겔하임은 각각 5위,14위,16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브리스톨마이어스는 11위입니다. 모두 매출 15조원~45조원대 거대 기업들입니다.ㅋㅋ

   특히, 브리스톨마이어스는 탁솔 항암제가 주력상품인데 대화제약의 DHP107의 출현으로 인해

   향후 항암제 매출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경구용항암제 부분은 대화제약이 세계 1위로

   타사가 따라올수 없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상단 뉴스참고)

2. 현재 세계시장은 m/a전쟁에 휩싸여 있고 브리스톨마이어스는 인수합병을 위해 12조원의 현금을

    보유중입니다.

   앞으로 세계시장은 IT,BT를 막론하고 원천기술을 가진 기업들만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으로 급속하게

   재편이 될 것입니다. 세계 제약시장도 더 말할바 없이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전망이고 항암제 시장,

   특히  항암제의 핵심인 '경구용항암제'시장은 간편한 투약과 높은 흡수율을 통한 항암효과의 극대화가

   화두가 될 것입니다.

   대화제약은 이 두가지 측면에서 모두 승기를 잡고 있기 때문에 DHP107의 기술력을 보유한 다적국

    기업이 세계 1,2,3위권이내의 거대제약사로 등극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3. 대화제약 지켜보십시요.

   DHP107  단 하나로  당장이라도 라인센싱 아웃 5천억 받아 낼 수 있고, 임상2상과 미국특허만 잡아내면

   8천억~1조원의 기술료에 매출에 따른 영업로열티도 12%정도(매년 2500~3000억 고정이익 발생)는

   손쉽게 끌어 낼 수 있습니다. 

   지금 주가가 부침이 심하고 4천원대에서 놀고 있지만, 조만간 아주 놀라운 일들이 벌어집니다.

   대화제약 주당5만원 보고,방맹이를 길게 잡고 '짱타'를 날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