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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사 B사는 각각 로슈와 베링거인겔하임으로 추정됨,세계시장 장악을 위한 국경없는 전쟁,

 경구용항암제를 잡으면 300조원으로 추산되는 세계 항암제시장도 완전장악하게 된다.

1.특허전쟁의 서막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로 삼성등 전세계 IT업계가 충격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1만7000여건의 특허를 보유한 모토로라가 구글과 맞났을 때의 파괴력은 삼성전자와 같은 기업들의

 생사를 좌지우지하고도 남을 만큼의 큰 후폭풍을 몰고 올 것입니다.

 이로 인해 삼성의 스마트폰사업은 사실상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되었고 3년안에 새로운 대안을 찾지 않는다면

 일류기업 삼성은 쇠락의 길을 걷게 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 스마트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글에 빼앗긴것도 큰 실책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 ceo이자 벤쳐사업가인 루빈이 삼성에 이 운영체제를 판매하기 위해 찾아 왔을 때

 삼성에서는 일언지하에 거절을 당했고,구글은 단돈 5천만달러에 이 회사를 전격 인수하였습니다.

 (삼성전자의 위기, 신수종 사업으로 바이오신약을 택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2. 대화제약의 경구용함암제 DHP107의 파괴력

 대화제약의 경구용 항암제DHP107은 임상2상을 진행중이면서 미국 특허를 앞두고 있는데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대화제약의 경구용 항암제 DHP107의 세계시장 지배력은

 루빈의 안드로이드 못지 않게 강력하다는 것입니다.

 항암제의 대부분은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흡수제를 투여하고 있고 주사제 항암제라는 것 자체가

 엄청난 고통이 뒤따르기 때문에 환자에게는 치료 자체가 삶의 의지를 좌절시키는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데 반해,

 경구용 항암제는 "흡수증진제 없이 유방암,폐암,난소암,위암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면서 복용이 간편한

 표적항암제"로 세계시장 완전장악은 시간문제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임상1상까지는 라인센싱 아웃 극대화를 위해 기술판매를 연기시켰지만

임상2상이 진행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다국적 제약사들은 이 기술을 얻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언제 어느때든 최저 5억달러 이상의 가격에 라이센싱 아웃이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곧 나올 미국 특허만 완료되면 사실상 특허분야에서도 대화제약이 선제권을 잡게되기 때문에

파크라탁셀 항암제는 사실상 대화제약이 독점권을 행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등도 처음에는 일부에만 효능이 있는

주사제 항암제로 초고도성장을 했습니다.

대화제약은 이보다 더 진일보한 경구용 항암제로 세계시장 석권에 도전합니다.

대화제약, 주가 5만원이상 가도 누가 뭐라고 말못합니다. 그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찬바람불면 자회사 ipo를 시작으로 라이센싱 아웃,미국특허등 한국주식시장이 깜짝 놀랄일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올것입니다.

 [大호재 임박]

-경구용항암제 DHP107 라이센싱 아웃임박,미국특허 임박

-펩타이드 대량생산체제 구축(1Kg에28억원)

-하반기 자회사 씨트리 상장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