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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인터넷 전화는 대세이다. 정부가 인정하고 통신사가 인정한 기업.....

2012년 5월 ECS텔레콤은 금번에 KT와 함께 강동구청 인터넷전화 "C"그룹 연동 사업을 수주하였다.
강동구청은 본 사업을 통하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C"그룹과 연동한

 행정전화 인터넷 전화 시스템을 구축하게된다.

금번 사업은 강동구청 본청 및 산하기관에 산재되어 있는 통신회선을 강동구 광대역 자가통신망에

통합하고 각각 운용중인 부가서비스를 본청으로 통합하여 다양한 서비스(UC, XML, VMS, 민원녹취 등)를

전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하며, 이를 바탕으로 민원인에게 신속 정확한 행정업무를 구현할 예정이다.
앞으로 ECS텔레콤은 강동구청 인터넷전화 구축 사업을 기반으로

타 공공기관에도 최적화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영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카카오톡의 무료통화 실시와 LG유플러스가  '보이스톡'을 포함한 모바일 인터넷 전화를 허용한다고

한다. 이에따라 이씨에스의 중요도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씨에스는 11년간 흑자를 이어오고 있고, 배당도 150원을 하는 등 주주를 위한 기업이다.

이씨에스는 IP망을 이용해 음성, 데이터, 비디오, 어플리케이션을 통합 처리 및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업체로 무료통화 확산에 따른 수혜주

3월 결산 법인으로 11년간 흑자를 기록하는 기업으로

2011년 결산 매출 448억, 영업익 24억, 순익 29.6억 기록

유보율 600%대, EPS 400원대, 보유현금 150억대 로 매년 꾸준히 성장세

주식수 750만주, 전환사채 등 전무, 대주주 및 우리사주 등을 제외하면 총유통주는 절반정도

급등요건 모두 갖춘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