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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나가는 인터넷 전화,IP TV 수혜인데 반등 못한종목,이씨에스.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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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주식수 750만주의 컨택센터용 교환시스템,
업무용 교환시스템 등을 생산하는 정보처리업체
입니다.
요즘 빠르게 보급이 확산되고 잇는 인터넷전화 전화
최대 수혜종목으로 박스권을 장기간 횡보후 거래량 늘리며
박스권을 돌파하고 잇어서 향후 시세분출이
에상 됩니다.
부채비율 30%에 유보율 520%의 우량한 재무구조에
무차입경영을 하고잇으며,향후 성장성이 큰 업종의
대표종목으로 ,소형종목이면서도 상승장에 소외 되어서
큰 시세분출 에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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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개장초 인터넷전화 관련주들이 강세로 출발했다.
전일 행정안전부가 행정기관 인터넷전화 사업자 선정
설명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구체화하자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인터넷전화 관련주로는 인터넷전화에 탑재되는 VoIP
단말 전용 칩인 '크로노스'를 상용화한 씨앤에스테크놀러지,
인터넷전화와 게이트웨이 업체인 다산네트웍스, 티모,
기산텔레콤, 소프트스위치 업체로 제너시스템즈,
교환솔루션 업체로 이씨에스텔레콤 등이 꼽힌다.
한편, 정부는 다음달까지 공공기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
제공방안을 확정한 뒤 5월에는 4개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또 KT도 전일 차세대 인터넷전화
'스타일(STYLE)'을 출시하면서 인터넷전화(VoIP)
시장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씨에스텔레콤은 컨택센터 구축과 관리가 비지니스모델이며
솔루션과 용역서비스가 주요 매출 기반이다.
박종운, 이시훈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내 시장은
개인정보보호 강화로 텔레마케팅이 위축돼 컨택센터
신규수요도 덩달어 줄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로
인해 성장성도 제약받고 있는게 사실"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이들은 "공모자금 60억원을 포함해 시가총액
수준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점은 재무안정성 측면에서
장점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들은 또 "이익 안정성은 높은 반면 낮은 성장성으로 인해
주가가 2008년 주가수익비율(PER) 5배 수준에서 할인돼
거래되고 있다"면서 "취약한 성장성이 보강되고 초소형주에
대한 시장 관심이 선결된다면 주가는 추가로 상승할 수
있을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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