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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첫날에 장뛰러 왔다가 본의 아니게 장투가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장 흐름을 체크도 안하고  뛰어 든게 실수라 생각해서 손절할려고 여러 방면으로 회사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자본력 좋고 흑자 기업이고 기술력도 우수하고 제일 맘에 드는건 오너의 마인드가 대기업 수준의 마인드라는 것.....이런 회사는 100에 90정도는 크게 성장 하죠 가치 투자라고나 할까.

근데 하나가 빠졌습니다. 수급이 없네요....

시장의 제1원칙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소비자가 없으면 제값 받기 힘듭니다.

반대로 좋고 저렴한 상품은 소비자가 찾게 마련이죠.

이씨에스의 매도 흐름을 보면 인위적으로 주식을 낯추는 모습이 눈에 들어 옵니다.

이유를 예로 들면

하나 공모주 청약이 435 :1입니다.(수급은 많음)

두울 기관의 대량 물량을 받았음에도 매집 진행중(현재의 물량으로 만족 못하고 있음)

세째 개미들의 매집을 민감하게 차단.(표시가 심하게 남)

모든 것을 따져 추리 해보면 세력들은 상장 후 2~3일의 단기 급등 수익율보다는  장기적인 성장 기대감이

클것으로 전략을 세우는 것 같습니다.

위 판단이 틀리다면 대운하주 탄소관련주 하이브리카주 바이오주에 수급이 몰리는 탓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