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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스탁에 오셔서 가입부탁드립니다게시글 내용
제 소견으로는 하이셀이야 말로 경영참여가 시급한 회삽니다.
주가가 100원짜리를 탈피를 못하고 정말 장기간 하락횡보하므로
이렇게 말하는게 아닙니다.
장기 하락횡보는 작년 봄에 유일하게 고점 1360을을 찍은 이후
한번도 1,000원 주가를 시현하지 못하고 현주가대 700~600원대에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이유를 말씀드리지요.
첫째가 인수합병을 아주 잘하고 그리고 빈번히 하고 있는 회삽니다.
인수합병이란 것이 신기술 회사와 잘 결합하면, 시너지를 냅니다.
그러나 잘못하면 부실을 키우고, 그당시 주주들은 반토막 주식을 갖고
허우적대는 게 일수 입니다.
하이셀을 볼까요?
작년봄에 이노gdn을 인수했습니다. 거기에는 디자인과 인공간이 들어
있었습니다. 에이치가 주식도 대량 발행 했구요.
현재는 어떤가요? 다자인은 벌써 거대한 결손액 약 25억을 하이셀 구룹에
끼언져주고, 무대에서 사라졌습니다. 현재 유일하게 인공간이 살아 있습
니다. 성공확율 50%,... 제가 많이 봐주고 있습니다.
이것마저 실패하면 이노인수자체가 모두 실패작 입니다. 그럼 인수실패
부실자산을 얼마나 끼언져 줄까요? 인수시 평가액 -300억의 결손을 끼언고
퇴출 입니다.
두째는 이노를 상호 HLB로, 역시 인수후 곧바로 변경했습니다.
1년이 도과하도록 이에 대해서는 대주주가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당연히 상호가 -현대라이트보트-로 바꿧으면, 한글회사 현대라이트보트가
두개가 있는 것이므로, 이에 대해서 어떻게 한다는 의사가 잇어야 합니다.
주주를 의식해 주는 회사라면 말이지요.
이런 일련의 행위가 모두 경영 입니다.
따라서 소액주주들이 뭉쳐서 5%이상을 확보해서, 합병에 대한 대주주의
발표문 하나라도 받아 낸다면 그것이 바로 소득인 겁니다.
자회사 합병후에 회사 재무구조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번 언급드렸기에
읽어보신 분들은, 잘 아실것 입니다. 이부분은 생략 합니다.
뭉쳐야 산다 는 인생에 진리입니다. 이말을 끝으로 또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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