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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쎌 세계최초 인공간 개발성공게시글 내용
하이쎌의 자회사 에이체엘비의 주주현황입니다
그동안 뼈을 깎는 구조조정의 아픔을 딛고
이제 서서히 폭발적인 실적 성장의 길로 접어드는 단계입니다
여기에 자회사 엘이치엘비의 인공간 개발로 그동안의 투자금액의 회수기로 접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무려 60%의 에이치엘비 지분이므로 고스란이 하이쎌의 수익으로 돌아올것입니다
[기준일 : 2009.09.30]
주주명 주식수(천주) 지분율(%) 대주주와의 관계 회사와의 관계
하이쎌(주) 60,000 59.27 최대주주
현대라이프보트(주) 1,590 1.57 계열회사
하이쎌의 아래 손익 계산서에서 볼수있듯이 매출액이 기하급수적인 증가세을 보이며
영업이익도 증가세을 보이고 있으며 그동안의 구조조정과 인공간개발 성공으로
투자금액의 회수 구간에 접어들지 않을까 싶읍니다
[단위 : 억원,%]
항목 2005.12.31 2006.12.31 2007.12.31 2008.12.31 2009.09.30
매출액 7.4 34.0 158.4 428.5 558.1
매출원가 - - 1 32.3 372.1 509.3
영업이익 1.0 4.7 4.4 1.7 24.1
하이쎌의 각종 사업을 보면
[특징주]하이쎌, 자회사 호재에 "환호"
하이쎌이 자회사 에이치엘비 급등세에 발맞춰동반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치엘비가 15일 차세대 바이오 인공간 개발에 성공했다는 증권가의 호평을 받으며 상한가로 치솟았고, 2.2%상승출발한 모회사 하이쎌도 오전 10시38분 현재 전일대비 10.3%오른 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에이치엘비가 삼성의료원과 공동연구로 간이식 없이 간기능을 향상시키거나 보조하는 바이오 인공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나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 바이오 인공간은 올해 2차 임상완료 후 희귀의약품으로 조건부 허가를 획득, 시판될 예정"이라며 "임상용 생산·진행 역시 삼성의료원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징주]하이쎌, 전자책 관련주 강세에 급반등
2010-01-12 12:25:49
하이쎌이 전자책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급반등하고 있다.
하이쎌은 12일 오후 12시 25분 현재 전날 보다 10원 오른 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쎌은 최근 전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전자책에 응용하는 `스마트 윈도 필름`을 개발한다고 밝힌바 있다.
스마트 윈도 필름은 버튼 하나로 유리창을 투명 또는 불투명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건축과 수송, 일반 생활 모든 면에서 응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징주]하이쎌, 전자종이 수혜주 부각
2009-12-29 14:44:18
하이쎌이 전자책 판매 급증 소식에 힘입어 엿새만에 반등하고 있다.
미국의 아마존닷컴은 지난 28일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전자책(e-book) 판매가 종이책을 사상 처음으로 앞질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미디어 세대교체가 진행되며 전자책의 성장성이 부상할 것이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29일 오후 아이리버는 10% 넘게 급등중이며 하이쎌도 하락세에서 반등하고 있다.
하이쎌은 세계 전자종이 양대산맥중 하나인 대만의 실리콘웍스사와 전자종이 관련 사업을 펼치는 유일한 한국기업이다.
대부분의 기업이 전자책(E-BOOK단말기)의 제조 및 판매에 힘을 쏟고 있는 반면, 하이쎌은 전자종이를 활용한 전자 가격표시장치(ESL)나 광고시장(POP)에 접목 가능한 솔류션을 출시하는 등 전자종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세계적인 전자종이 제조사인 실리콘웍스사가 하이쎌을 전략적 파트너로 삼은 이유는 바로 하이쎌이 11년동안 LCD와 LED의 광학필름에 대한 커팅과 인쇄작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 때문.
지금까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대명사격인 전자종이는 동작을 구현시켜야 하는 백판넬(TFT)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라고 볼 수 없었다.
그러나 하이쎌에서는 축적한 전자인쇄 기술을 전자종이에 접목하여 100% 플렉서블한 디스플레이를 구현하였고, 이를 상업화하는데 성공한 세계 최초의 사례를 만들었다.
윤종선 하이쎌 대표이사는 “전자인쇄 공정을 도입한 전자종이의 응용사례는 조만간 가짜양주를 식별하기 위한 솔류션에, 그리고 병원에서 대기환자 안내시스템용 명찰 등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E-BOOK 페이퍼 기술을 바탕으로 단말기사업에 진출한다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전자인쇄 기능 기술을 갖췄다는 것은 향후 단말기 사업에서도 경쟁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하이쎌,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전년 동기대비 10배 증가
2009-11-04 09:59:04
하이쎌은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58억, 24억으로써 사상최대의 실적을 달성함은 물론 완전한 영업이익 흑자기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하이쎌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1%, 영업이익은 10배 증가했으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한 2Q 대비해서도 각각 21%, 40% 증가하는 등 매출 및 영업이익이 4분기 연속 급증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투자제거차익등 영업외비용 발생으로 인해 당기순손실은 65억원을 기록했다.
하이쎌의 박정민 상무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에 따라 두번이나 상향 조정한 올해 매출목표 800억, 영업이익 4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종선 대표이사는 “하이쎌은 주력사업인 BLS (Back Light Sheet) 에서 핵심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동 분야 세계 1위 수준까지 급성장했다”며 “향후 디스플레이 시트 가공 분야에서 확고한 세계 1위 기업이 되고 동시에 내년 매출 1500억의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설명했다
하이쎌, 자동차용 LED 전조등 개발...특허출원
2009-11-02 14:43:43
하이쎌이 자동차용 LED전조등을 개발, 발명특허 신청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LCD부품 BLS(Back Light Sheet) 제조기업인 하이쎌이 개발 성공한 LED전조등은 운전자가 차량의 구조변경이나 별도의 장치를 설치 또는 장착할 필요가 없이 단순히 전구만 교체하면 되는 DIY형태의 전조등 방식이다.
하이쎌은 이같은 방식의 개발 방식은 세계최초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벤츠를 비롯해 렉서스 등 외국산 고급차종과 국산 고급차종에 LED 전조등은 전조등을 포함해 프레임이 일체화된 형태이나 하이쎌의 LED전조등은 램프만 교체하면 되는 편리함과 경제적인 제품이라도 차별성을 설명했다.
하이쎌 성환길 이사는 “이번 성공은 1년에 걸친 연구결과 3개의 LED만으로 자동차관리법을 만족하는 충분한 광량을 얻었고 반도체 소자를 이용해 완벽한 방열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며 “2010년 1월경에는 또다른 제품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닥줌인]하이쎌, E-Book사업 올해 매출 기대
2009-10-06 11:33:22
최근 발표된 윈도우 7과 더불어 전자책(e-book)이 주목받으며 아이리버 등 관련주들이 급등한 가운데 하이쎌이 급부상하고 있다.
하이쎌은 전자책 사업을 1년전 부터 차분히 준비해 왔으며 올해 말부터 매출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자책은 E-Paper라고 하는 유동적인 디스플레이, 일명 휘어지는 디스플레이의 응용 제품중 하나이다.
기존 LCD와는 달리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전력소비가 LCD의 1/50도 되지 않아 절전형 제품이다.
한번 충전으로 1주일 이상 휴대 가능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써 OLED와 함께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부품소재다.
지난해 중반부터 E-Paper시장에 뛰어든 하이쎌은 전자디스플레이의구현과 응용분야에서 상당한 기술을 확보했으며, 일부 응용 제품은 세계적인 필름공급사인 일본의 B사와 대만의 S사와 신제품 개발에 앞선 기술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쎌 전자디스플레이 사업부 전장호 이사는 “우리는 E-Book 단말기 제조를 위해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필름을 토대로 전자책 시장의 핵심기술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아울러 광고, 건축, 보안, 금융 등의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첨단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책 시장이 성장하게 되면 결국 돈 버는 회사는 단말기 회사가 아니라 디스플레이 회사가 될 것이라는 게 하이쎌의 전략이다.
윤종선 하이쎌 대표는 “지난 1년간 하이쎌은 세계 최대 PDF솔류션 업체인 미국의 Foxit 등 전자책 사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콘텐츠 확보 및 단말기 제조, 마케팅에 대한 교두보를 이미 확보다”며 “향후 전자책 분야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이어 “E-Book 관련 단말기는 내년 초에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원단 생산과 관련해서는 이르면 올해 말경 일부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몇가지 뉴스을 스크랩 해봤읍니다 참고삼아올리며
이상과 같은 실적(매출)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로 볼때
올한해는 턴어라운드와 더불어 환골 탈퇴하는 하이쎌이 되리라 봅니다
자회사 에이치엘비의 인공간 성공은 하이쎌의 날개을 하나더 달아주는
것이 아닌가 봅나다
그동안 인공간 개발에 150억 이상 들어간걸로 압니다만
이제 개발성공으로 많은 개발비 지출이 줄어들것이며
개발비의 회수기로 접어들지않을까 싶네요 이상 참고 삼아올려 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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