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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종목 발굴 시리즈 1 - 장기 상승여력 300%게시글 내용
단기 낙폭 과대 종목 중 반등 가능성 아주 높은 종목임.
현재 올해 예상 실적 대비 PER 3배 내외로 거래되고 있어, 최소 2배, 최대 3배 상승 여력 있음.
한양증권은 LG필립스LCD가 공모자금을 전략적 사업을 확장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관련 장비 및 부품, 설비업체에 대한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관련주로는 주성엔지니어, 탑엔지니어링, 테크노세미켐, 하이쎌, 에쎌텍 등을 꼽았다.
하이쎌, 카메라 모듈 삼성전자에 OEM 공급 | |
[디지털타임스 2004-06-09 12:02] | |
이 회사는 카메라폰용 CMOS 이미지센서 패키징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해왔으며, 삼성전기에 본격적인 납품이 이뤄지던 지난해 4ㆍ4분기부터 흑자 전환됐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에 따라 기존 단일 공급처에서 벗어나 복수공급 구도를 가져갈 수 있게돼, 관련 사업을 더욱 안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하이쎌은 이번 신규 공급계약에 따라 매출 809억원 및 영업이익 65억원의 기존 목표치를 상향조정할 예정이다. |
[저평가소외주]하이쎌 | |
[한국경제TV 2004-05-27 14:29] | |
<<기자>> 기존 사업이 확보한 경쟁력에 신규 사업의 본궤도 진입! 주가도 저평가된 하이쎌의 투자 매력입니다. 하이쎌은 1분기 지난해에 비해 80% 증가한 170억원의(CG)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올해 매출목표는 800억원, 당기순익도 60억원으로 지난 2002년 이후 꾸준하게 늘고 있습니다. 하이쎌이 주목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다각화된 사업구좁니다. (S-신규사업 안정궤도 진입) 주요 사업인 TFT-LCD용 시트를 비롯해 신규사업인 LCD 모듈과 카메라모듈 부분이 골고루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CG) 새롭게 시작한 LCD모듈과 카메라 폰 모듈은 올해 각각 130억원, 100억원으로 매출이 예상돼 성장속도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녹취> 김대경 부장/ 하이쎌 저희가 임가공매출에서 230억원 예상되지만 도급화 되면서 230억에서 200~300억 추가매출이 예상된다 (S- 매출처 다변화 추진) 삼성전기 외에 추가 매출처 확보에도 나서 신규사업은 하이쎌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S-기존 사업부분 경쟁력 충분) 기존의 LCD 시트류에서도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해 단가인하 가능성을 고려해도 경쟁력이 충분합니다. 이에 비해 주가는 바닥권입니다. 지난 4월말 8천원까지 올랐지만 폭락장 이후 5천 6백원선까지 떨어졌습니다. (S-편집:신정기) 올해 주당순이익으로 주가수익률을 계산해도 업종 평균의 절반수준입니다. 인터뷰> 장윤석 연구원/ 동부증권 PER 5배수준 업종평균 10배 100%정도 상승여력이 있다. 와우TV뉴스 김의탭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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