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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전년 대비 12% 증가된 21조 투자 계획
AMOLED, 태양광, LTE 도입관련 투자 확대

(지분보유)

LCD 스피터 장비에 이어 OLED 봉지장비 및 태양전지 스퍼터
장비등으로 매출처가 다각화. 국내 LCD 패널 업체들의 세계M/S
상승에 따라 장비의 국산화 비율 상승에 따른 수혜 예상.
LG이노텍과 박박형 태양전지를, LG전자와 박막형 태양전지 스퍼트 장비를 공동 개발중, LGD향 납품중이며 LGD는 동사의 2대 주주(19.9%)

(지분보유)

LCD패널의 핵심부품인 타이밍컨트롤러 제조. 3D TV와 AMOLED 시장 성장 수혜주로 주목,  LG디스플레이가 지분 보유 (12.57%) 로 최대주주 12.78%과 동급 

작년 12월 LGD 와 170억 규모의 장비공급 계약..

8월 : LG전자의 4세대 이통통신 미국 시범서비스단말기 독점공급
LTE (long term revolution) 사업을 본격화하며 RF 계측기 시장의
성장이 계측기 구매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국산화 장비로는
동사가 자체 개발하여 애질런트에 반제품 형태로 공급키로 결정

박막형 태양전지 제조기술 확보했으며 LG의 P9 증설 투자에 따라
PECVD 장비 매출 증가 기대. 대면적 AMOLED 박막형 봉지기
개발 중. 박막 및 결정형 태양전지 장비 모두 제작 가능한 기술력
보유 및  박막시장 독점 가능성

LG디스플레이 향 어레이 테스터 (LCD패널의 액정화소 불량 유무 측정 테스트 장비, 동사가 국내 최초 국산화 성공하며 8세대 라인부터 공급 시작) 공급 점유율이 현재 20~30%수준에서 50% 이상으로 확대 예상되고, 대만, 중국 등 해외시장진출 본격화

LG디스플레이 향 식각액 매출(작년 1000억원, 올해 1300억 이상 예상)  2013년 LGD의 중국진출 동참예상. 

(지분보유)

LGD의 OLED 투자 가시화될 경우 장비발주 기대되며, 최대주주인 구본엽이 현LIG건설 부사장 재직중.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가 18.75% 지분보유 및 범 LG가의 보유지분이 43.5% . 작년 흑전

LG유플러스 향 매출 증가 가능성

LG화학에 2차전지 양극재 제공. 향후 매출 증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