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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가 향후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한국투자증권 신은주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74억원과 123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특히 양극활물질 등 소재매출은 820억원(2008년 예상 304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고마진의 양극활물질의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 마진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엘앤에프의 마진율이 올해 3.1%에서 내년에는 9.7%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이어 “자회사인 엘앤에프신소재 역시 4기의 라인을 보유했고, 현재 수율이 본사보다 높은 상황이므로 2009년 실적은 양호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엘앤에프신소재는 양극활물질 사업에 있어서 엘앤에프보다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고 연구개발(R&D) 기능과 구매 기능 등을 담당하고 엘앤에프는 생산 기지에 가깝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앤에프신소재의 실적은 지분법평가이익으로 손익에 반영되며, 2009년에는 27억원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엘앤에프 주가는 전일에 비해 1.69%(250원) 상승한 1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grammi@fnnews.com안만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4일 한국투자증권 신은주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74억원과 123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특히 양극활물질 등 소재매출은 820억원(2008년 예상 304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고마진의 양극활물질의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 마진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엘앤에프의 마진율이 올해 3.1%에서 내년에는 9.7%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이어 “자회사인 엘앤에프신소재 역시 4기의 라인을 보유했고, 현재 수율이 본사보다 높은 상황이므로 2009년 실적은 양호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엘앤에프신소재는 양극활물질 사업에 있어서 엘앤에프보다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고 연구개발(R&D) 기능과 구매 기능 등을 담당하고 엘앤에프는 생산 기지에 가깝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앤에프신소재의 실적은 지분법평가이익으로 손익에 반영되며, 2009년에는 27억원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엘앤에프 주가는 전일에 비해 1.69%(250원) 상승한 1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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