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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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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 2024/06/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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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066970)가 중국 전구체 업체 CNGR(중웨이)과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을 위한 중장기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5월28일 밝혔다.

양사는 리튬인산철(LFP) 전체 공정 공급망 및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업하기로 했다. 앞서 수년간 IRA 대응을 위해 모로코 보세 구역에 대규모 공급망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해왔다. 해당 지역에선 모로코 왕실 국부펀드와 지주회사인 알마다의 합작 투자를 통해 배터리 소재 복합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이번 MOU는 오랜 기간 이어진 엘앤에프와 CNGR 간 협력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앨앤에프는 앞서 미국 최초 LFP 배터리 전문회사인 아워넥스트에너지(ONE)와 LFP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IRA향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 공급은 물론 LFP 시장 대응에도 나서고 있다. 앨앤에프 관계자는 “현재 대구 달성군 구지3공장에 국내 최초로 준양산 규모의 LFP 생산라인을 구축했고, 자체 기술로 개발한 LFP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에서 5월28일 엘앤에프(066970)에 대해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수익성 정상화 예상"라며 투자의견을 'BUY'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230,000원을 내놓았다. 하이투자증권 정원석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BUY'의견은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에서 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에 한차례 하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상향조정되었는데 전고점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엘앤에프는 4월3일 국내 최초로 북미 EV용 LFP(Lithium Iron Phosphate) 배터리 업체인 ONE(Our Next Energy)사와 중장기 LFP 양극재 공급을 위한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SK온과 수주금액 13조원, 계약물량 약 30만톤의 하이니켈 양극재 대규모 수주를 발표한데 이어, 북미 고객사와 LFP 양극재 공급 MOU를 발표하며 신규시장 진입과 더불어 고객사 다변화 및 제품 다변화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ONE은 미국 미시건주에 본사를 둔 LFP 셀 스타트업 업체로써 전기차 (EV)와 에너지 저장 장치 (ESS), 재생 에너지 그리드 사업을 영위 중으로, LFP를 통해 시장에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소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ONE은 자사 LFP 제품 아리스 (Aries) 배터리와 제미니 (Gemini) 배터리를 통해 삼원계 배터리와 유사한 수준의 성능과 주행 거리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화재 위험성을 줄여 안전성까지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ONE은 북미 내 배터리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기가와트시 (GWh) 수준으로 가동 예정인 미시건 기가팩토리에서 IRA 요건을 충족하는 배터리를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2027년부터 최대 20기가와트시 (GWh) 수준으로 가동될 ONE 미시건 기가팩토리에서 양산될 LFP 배터리 양산 및 공급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금번 MOU 외에 추가 물량에 대한 협력도 현재 긍정적으로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엘앤에프는 최근 LFP/LFMP양산을 위한 파일럿 라인 구축을 완료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고객사들과의 양산 규모의 개발제품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기존 국내 양극재 경쟁 업체들은 LFP사업 계획을 발표했으나 양산 및 수주 기회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인 반면, 엘앤에프는 LFP 양극재 양산 능력을 확보하고 북미 LFP배터리 업체와 최초로 판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보급형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어가는 가운데 계획만을 발표했던 경쟁업체들과는 달리, 엘앤에프는 조용한 준비 끝에 LFP 양극재 양산 능력 확보를 넘어 북미 LFP 배터리 업체와 최초로 공급 MOU를 체결한다는 것은 주목해야 될 차별적 경쟁력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엘앤에프는 미국 인플레이션 방지법 (IRA)상 배터리 핵심 광물 요건을 충족하는 LFP양극재를 국내 최초로 생산하여 북미 EV용 배터리업체들에 공급하며 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기차의 보급형 차량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NCM 배터리를 위주로 제작하던 우리나라 배터리 기업들도 상대적으로 저가인 LFP 배터리 공급을 서두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 정부가 최근 배터리 공급망에서 중국을 더욱 배제하는 내용을 담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해외우려기업(FEOC) 세부 규정안을 발표 하면서 LFP배터리 및 소재 공급망 대체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ONE CEO 폴 험프리스는 "미국 기업들로부터 전기차 및 ESS 시장에서 IRA 요건을 충족하는 배터리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하며,"L&F는 (미국의) FTA 체결국인 한국의 검증된 양극재 업체로써, ONE이 필요로 하는 최고 품질의 제품과 수량을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이 있고, ONE은 L&F와의 협력을 통해 추후 미시건 기가팩토리의 양산 성공을 달성할 수 있을 것" 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SK ON은 지난 3월 LFP 배터리 시제품을 공개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부터 LFP 배터리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 발표했으며, 삼성SDI도 2026년까지 진행되는 LFP 배터리 개발 정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인플레이션감축법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엘앤에프는 양극재 사업을 넘어 핵심 원재료인 전구체 및 수산화리튬까지 생산하는 설비를 확충하고 있으며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다.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는 "북미 전기차 및 배터리 업체에 높은 품질과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업체의 요구사항인 안정적 공급망 확충을 바탕으로 최고 기술의 양극재 기업으로서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356.7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2038.50억 적자로 404.10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116.93억 적자로 160.77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53.36% 감소. 



국내 이차전지주들이 미국 테슬라의 상승 마감에 일제히 강세다.

3월27일 오전 9시 46분 현재 국내 이차전지주 중 시가총액 최대인 삼성SDI는 전일보다 2.33%(1만1000원) 오른 48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엘앤에프(1.15%), 에코프로머티(0.50%) 등도 오름세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3.88%)가 질주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장보다 2.92% 오른 177.67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테슬라는 장중 한때 6% 이상 오르기도 했다. 최근 실적 부진으로 약세를 보여온 테슬라가 상승 마감한 것이 호재로 반영됐다. 테슬라는 1분기 출하량이 중국·유럽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과 독일 베를린 인근 공장의 생산 차질 등 영향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교보증권은 지난 3월25일 SK온과 13조원의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한 엘앤애프의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SK온은 양극재 경쟁사의 의존도를 줄이고자 하고 있으며 SK온의 최대 고객사인 현대차그룹 향 엘엔에프 양극재 도입을 통해 동사의 활용도를 대거 상향할 것으로 보여 전략적 파트너사로 지속적인 수혜를 볼 것"이라면서 “금번 계약으로 지난해 시장의 실망을 안겨주었던 미뤄진 수주들의 시작을 알렸다"고 판단했다.

이어서 그는 “그동안 리튬 톨링 시스템, 전구체 등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수직계열화 강화 및 음극재 사업으로 IRA에 수혜강도를 높여 나가며 체질을 강화해 나갔고, 하이니켈 단결정 기술력을 고객사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면서 “상반기 내 국내외 셀메이커 및 완성차 OEM향 등 논의 중이던 여러 건의 추가 수주가 확정될 것으로 판단되며 이를 통해 그동안 엔앤에프의 리스크 요소였던 LG에너지솔루션 중심의 높은 의존도 문제를 점진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엘앤에프는 SK온과 전기차용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25일 공시했다.계약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로 약 7년이며, 계약금액은 13조1910억원이다. 공급물량 약 30만t(톤)으로 전기차 300만대에 탑재할 분량이다.

엘앤에프와 SK온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차세대 배터리 개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 분야에서 양사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는 “SK온과 오랜 기간 동안 진행해 온 배터리 소재 개발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셀 회사 및 자동차 완성차 업체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국의 배터리 및 전기차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더욱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6440.90억으로 전년대비 19.47% 증가. 영업이익은 2222.97억 적자로 2663.21억에서 적자전환.당기순이익은 1949.22억 적자로 2710.12억에서 적자전환. 


2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 판매업체. 니켈복합계의 양산기술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기존 활물질인 LiCoO2를 대체시킴과 함께 기존 LiCoO2 중심의 리튬이온 2차전지 제품에서 니켈복합계 중심의 적용 제품으로 리튬이온 2차전지산업의 변화를 주도. 하이브리드카, 전기차, 전기자전거, 전동공구, Robot, 전력저장장치(ESS) 등의 에너지원인 고에너지밀도/고출력 전지용 신양극활물질 사업을 위해 국내,외 전지업체들과 공동개발. 양극활물질의 경쟁력 제고와 재료의 안정적인 조달을 위한 수직계열화 일환으로 자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을 설립. 최대주주는 새로닉스 외(23.7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8872.93억으로 전년대비 300.44% 증가. 영업이익은 2663.21억으로 501.83%증가. 당기순이익은 2710.12억으로 1222.6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04년 7월31일 4617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4월3일 3495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1월1일 1279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올 1월2일 217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월6일 132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3월25일 199000원에서 밀렸으나 4월17일 1406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30일 168600우너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5월31일 1465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475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53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68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84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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