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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온베이비`등 게임 해외 수출 적극 모색
- 게임사업 본 궤도 진입 목표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게임완구업체인 손오공(,,)이 게임사업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3일 손오공에 따르면 주력 게임인 컴온베이비를 비롯해 샤이아와 용천기의 해외 수출을 적극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개발 중인 로봇 액션 게임인 제논을 하반기에 비공개시범서비스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게임사업을 안착시켜 완구와 게임을 동시에 주력사업으로 키워나간다는 전략이다.우선 올해 상반기 일본과 중국에 수출한 손오공의 주력 게임인 `컴온베이비`가 상용화 서비스에 들어간다. 일본에서 컴온베이비 상용화 서비스는 이달 말에, 중국에서는 이르면 1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자회사인 소노브이를 통해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인 `샤이야`는 최근 중국 게임포털웹진인 17173닷컴에서 신작 기대게임 2위에 오르는 등 중국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샤이아는 올 연말 비공개시범서비스에 돌입한 뒤 상용화 일정을 구체화할 방침이며, 무협게임 `용천기`는 시스템 리뉴얼 작업을 마친 후 오는 11월 열린 국내 최대 게임쇼인 G스타에 맞춰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손오공은 자체 개발중인 MMORPG `라이프온라인`과 로보트 캐주얼 게임 `제논`을 올 하반기에 비공개테스트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손오공의 한 관계자는 "샤이야와 컴온베이비 용천기가 중화권 외에도 동남아시아와 유럽쪽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현재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막바지 조율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올해 게임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하게 되면 온라인게임을 통한 수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게임사업 본 궤도 진입 목표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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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442억 | 자본총계 | 603억 | 자산총계 | 930 | 부채총계 | 327억 |
누적영업이익 | -131억 | 누적순이익 | -97억 | 유동부채 | 237억 | 고정부채 | 9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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