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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5월 25일을 기준으로 [ 행남생활건강]에 반드시 주목해야 합니다.

[ 행남생활건강]은 지난해 6월부터 본격적인 하락추세가 시작되었고...
6개월만에 추세전환이 이뤄진 상태인데... 시간적으로 6개월이 걸렸습니다.

이것은 우연한 전환이 아니라, 대차거래 상환시점을 대비한 치밀한 포석입니다.
물론 당장 폭등할 상황은 아닙니다. 신용물량과 개인매물을 정리해야 하니까요.

다만 더이상 주가의 폭락은 없으며 당분간 세력의 마지막 물량매집 구간입니다.
여기서 세력이란 1875원에 3자배정으로 최대주주 와이디통상과 경영진 입니다.

폭등시점은 5월 25일 전후로 예상합니다. 그 이유는 각자 추론하시기를...
그리고 당분간은 현재 가격대에서 물량매집을 통한 평균단가를 낮출 겁니다.

세력은 현재 평균단가 낮추기 위한 물량매집과 대차거래 상환시점을 계산하고 있었지요.
즉 개인의 매물을 현재 가격대에서 받아주면서 동시에 대차거래 상환을 막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대차거래를 상환해야할 공매도 세력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다급해집니다.
결국 공매도 세력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높은 가격에 대량매수에 나서야 합니다.

공매도 세력은 개인들의 투매를 노려 더 낮은 가격에 물량을 받는 상환계획을 세웠는데...
떨어지는 물량을 중간에서 다른 세력이 모두 받아내면 공매도 세력은 골치아파 지겠죠?

그동안 최대주주가 공매도 세력을 방치한 것은 결정적인 순간의 한방을 노린 겁니다.
어차피 대차거래를 상환해야 할 공매도 세력에게 더 높은 가격에 상환하도록 만들려고...

왜냐하면 올해는 엄청난 바이오테마가 예상되는데... 그럼 주가상승은 분명합니다.
조만간 공매도 세력도 더이상 낮은 가격에 매수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될테고...

실제로 행남은 [ 행남생활건강]으로 상호까지 변경하면서 바이오투자를 진행중이고...
최대주주입장에서는 이를 갈고 앞으로의 투자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있었을 겁니다.

3자배정 물량은 1년간 보호예수에 묶여 팔아 먹을 수 없으니 지금 주가 올라봐야 소용도 없고...
그러니 느긋하게 1875원 보다 훨씬 더 낮은 지하실 가격대에서 평균단가나 낮춰야겠죠!

제 생각에 큰 시세분출은 5월 25일을 기점으로 두차례에 걸친 쌍봉출현을 예상합니다.
물론 그 이유도 각자 예상해보세요. 힌트를 드렸으니 눈치빠르신 분들은 감이 올테고...

[ 행남생활건강]은 특별한 악재없이 주가는 2400원대에서 반토막으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회사는 바이오 회사로 탈바꿈되면서 미래를 계획하면서 준비중이었고...

왜 목포 대양산단에 단백질(아미노산) 공장을 신축하는 신사업을 진행했을까요?
그리고 왜 사업영역확대를 명분으로 비비마스크 주식 40만주(지분율 25%) 취득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