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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시장을 이끌어갈 보급형스마트폰에, 삼성유일 독점 종목게시글 내용
● SK 증권 리포트 , PER 4.7 에 , 타사대비 높은수익성 가능종목.
스마트폰 LCD 모듈은 패널사이즈가 커지면서 제품 단가도 높아지는 추세다.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3400억원, 영업이익 280억원이다.
디스플레이텍의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은 4.7배 수준으로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SK증권 역삼PIB센터 김홍겸 PB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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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감무렵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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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936.6 억원 ( 전년대비 62.6 %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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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222.4 억원 ( 전년대비 156 %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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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170.4 억원 ( 전년대비 186 %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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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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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텍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22억4186만원으로
전년대비 156.4%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936억6461만원으로 62.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70억4995만원으로 18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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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4/4분기부터 엄청난 실적폭증에 주목할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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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분기 실적만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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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867 억원 ( 전년동기 452억원 대비 93 %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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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59.4 억원 ( 전년동기 20억원 대비 200 %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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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49.4 억원 ( 전년동기 7억원 대비 600 %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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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분기는 완성품 업체에 재고조정으로 대부분에 부품업체가 실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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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데 디스플레이텍은 4분기에도 서프라이즈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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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성수기에 접어드는 1분기부터 계속되는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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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을 내놓을것이라는 확실한 증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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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유일유일에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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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제조자 개발생산 (ODM) 업체
동부증권 이채호 연구원은 이날 오전 리포트를 통해 "LCD모듈 전문회사인
디스플레이텍이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확대로 실적이 급격하게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현재 국내 스마트폰 LCD모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는
디스플레이텍이 유일하다"며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세 원텔레콤, 텔슨전자 등
중견 휴대폰 업체들이 도산하면서 현재 LCD모듈 산업은 구조조정이 완료된 상태"라고
전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현재생존한 업체들도 대 부분이 LCD패널, 드라이버IC 등을 공급받아
단순 조립만 하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업체다.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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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년도 매분기 서프라이즈 실적 갱신 ( 극저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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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도 ㅡ 매출 3,455 억원 영업이익 282 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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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에 시총은 1330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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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4.8 배에 극저평가 상태에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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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을 마치고 2 차 , 3 차 랠리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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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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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 박상하 연구원 )
액정표시장치(LCD) 모듈 전문 제조업체 디스플레이텍이 중국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로
내년에 큰 폭의 실적개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디스플레이텍은 3ㆍ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71억원, 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1%, 123.7%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디스플레이텍의 기업설명(IR) 담당자는 "올해 이익률이 높은 스마트폰의 LCD모듈 공급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이 실적증가로 이어졌다"며 "특히 스마트폰의 액정 크기가 점차
커지고 있는 점은 향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모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시장의 보급형 스마트폰 판매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디스플레이텍이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개선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데 무게를 둔다.
박상하 한양증권 연구원은 이날 "내년 중국 시장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1억8,000만대로
올해 예상치(1억4,000만대)보다 30%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여 삼성전자의
유일한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인 디스플레이텍의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며
"2013년도 매출액은 3,455억원, 영업이익은 282억원으로 올해 추정치보다
각각 27%, 2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채호 동부증권 연구원도 "중국 등 이머징마켓에서 보급형 스마트폰 비중이 증가 추세에 있어
디스플레이텍의 공급물량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 LCD모듈의 단가를 결정짓는
화면 크기도 3.5인치에서 4.3인치까지 확대되고 있어 물량 증가와 함께 단가 상승의
효과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민규기자 cmk25@sed.co.kr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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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에 보급형 스마트폰 확산 최고에 수혜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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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공개 예정인 삼성 갤럭시s3 후속작 갤럭시s4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출격 대기 중인 갤럭시 시리즈는 갤럭시s4 뿐만이 아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영, 갤럭시 페임 등도 준비중이다. 대표작인 갤럭시 시리즈 이외의 스마트폰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시장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3월 15일 갤럭시s4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달 열리는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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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콩그레스(MWC)’ 이후 초청장을 발송할 것으로 보인다.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을 갖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저가형 태블릿PC 출시도 기대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체 휴대폰시장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교체
수요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으로 성장률은 지속 성장할 것"이라며
"특히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보급형 스마트폰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제품으로
시장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데일리안=정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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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목표가 10,000 원 ( 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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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목표가 20,000 원 ( 중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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