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이동통신 단말기용 PCB 제조기업 디에이피가 지난해
 
4/4분기에 이어 올 1/4분기에도 실적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4일 디에이피 관계자는 "1/4분기 실적은 아직 최종집계가
 
완료되지 않아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기는 어렵다"면서도
 
"수출을 주로 하는 기업이 다 보니 올 1/4분기는 고환율에
 
따른 영향으로 실적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매출은 소폭 감소될 수도 있으나 고환율
 
효과로 인해 이부분은 상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경기침체로 인해 그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휴대폰시장의 경기는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아울러 경기도 호전되고 있어 올해 이러한 실적 성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작년 4/4 분기 실적도 엄청 좋은데
 
 
그보다 좋다면 초저평가 상태 입니다.

1/4분기 순이익 45억원을 4배로하면 

년간 순이익이180 억원이 나오는데 현재

디에이피의 싯가 총액이  

293 억원 밖에 안됩니다.

 
 
 
더군다나 직전분기인 4/4 분기만의 실적을 보면
 
 
매출     341억원  ( 전년동기  394억원 대비 10% 감소 )
 
 
영업이익  73억원 ( 전년동기 17억원 대비 330% 증가 )
 
 
순이익  43억원 ( 전년동기   10억원 대비 330% 증가 )

년간 순이익이 190억원이 되면 EPS 가 1100원에

현재가 대비 PER 가  1.5 로서 코스닥에서 최고의

저평가 종목이 됩니다.

실적으로만 본 적정주가는 PER 를 10배한 11000 원이

적정 주가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