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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투자관련정보 ◈

[특징테마 & 특징종목분석]

수산주, 닭고기가공업체 : 울산지역에서 소67마리가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사실이 추가 확인되면서 수산주와, 닭가공업체들이 강세를 보임. 소 브루셀라병은 불임과 유산을 동반하는 치명적인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소고기 대체식품으로 투자자들이 관심이 집중되면서 수산주와, 닭가공업체들이 강세를 보임.

영화관련주 : 계절적 성수기인 여름철에 진입함에 따라 플레너스, MK버팔로, 스타맥스 등의 영화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임. 특히 MK버팔로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가 일본에서 개봉함에 따라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유가민감주 : 전일 이라크 석유수출이 부분적으로 재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폭락함에 따라 대한항공, 한진해운, 대한해운등의 유가민감주들이 강세를 보임.

전쟁관련주 : 전일 이라크인질사태로 강세를 보였던 전쟁관련주들이 차익실현 매물로 인하여 약세를 보임. 테크메이트, 해룡실리콘, 휴니드, 기륭전자 등이 큰폭의 하락세를 보임.

이앤이시스템(065160) : 증권사 긍정적 평가로 상승. 동원증권은 정부가 전력수요관리차원에서 축냉식 냉방시스템의 설치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므로 향후 시장상황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 축냉식 냉방시스템 시장 점유율 1위인 동사의 성장성 및 재무안정성을 감안할때 현재의 주가수준은 크게 저평가되어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하였음.

세고(053320) : 교육관련업체 해마컴으로의 피인수가 호재로 작용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던 종목. 장 막판 급락하며 오히려 하한가 마감. 동사의 최대주주인 이 호씨가 보유지분중 52만주 및 경영권을 16억 6400만원에 (주)해마컴에 양도키로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해마컴으로 변경됐다고 전일공시를 통해 밝혔음.

쌍용차(003620) : 매각기대감이 재부각되며 소폭 상승 마감. 쌍용차 채권단이 7월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 내부적으로는 상하이기차와 란싱그룹 2곳으로 압축되고 있는것으로 파악됨.

금호석유(011780) : 실적호전 기대에 따른 증권사 긍정적 평가로 상승. 대우증권은 동사의 최대주력상품인 합성고무가 수급개선과 천연고무 가격의 상승에 힘입어 2006년까지 호황을 보일 전망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1,500원을 제시했으며, 동원증권도 작년 말 이후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다른 유화업체들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도 있는 데다 신용도 상향, 기업 이미지 개선, 배당 등으로 투자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3,100원을 유지.

한진해운(000700) : 증권사들 호평으로 소폭 상승. 현대증권은 동사의 매출중 80%에 달하는 컨테이너선 운임이 내년 3/4분기까지 강세를 지속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2만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힘. 그 외 LG, 대우, 굿모닝신한증권도 긍정적 평가 제시.

신촌사료(008040) : 최대주주 변경 공시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동사는 개장전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김정인에서 한국LPG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SK케미칼(006120) : 증권사 긍정적 평가로 상승. 현대증권은 동사가 주력사업의 실적호전과 SK그룹의 지주회사로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동사에 대한 대주주와 자사주등의 매입이 지속되고 있어 주식수급여건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하였음. 이에 적정가 15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였음.

남한제지(001950) : 개인투자자의 대규모 재매입 소식에 상한가. 경영권확보에 나섰다 주식을 처분한 개인투자자 박주석씨가 동사 주식을 금일 재매입. 박씨는 금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지분변동 보고서에서 8만 4960주를 매입해 지분율이 6.12%로 늘어났다고 밝힘.

디에이피(066900) : 수익성 부각되며 상승. PCB업계 최고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 부각. 이유는 주력품목인 휴대폰 주기판용 빌드업 PCB 매출비중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것으로 밝혀짐.

[최근 대박주확인]

국내 STN-LCD용 편광필름 시장 1위 업체

지난해 매출액이 438.7억원(전년대비 35.4% 증가)

동사의 신규사업부문인 TFT-LCD용 편광필름이 하반기에만 생산됨에도 불구하고 올해 매출액은 367억원으로 추정(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83%를 차지하는 규모)되며 기존의 휴대폰용 니치 마켓 플레이어에서 메인 시장 플레이어로 펀더멘털이 크게 변화되는 시점에 놓여 있습니디다

일본업체들과 LG화학이 과점하고 있는 국내 TFT-LCD용 편광필름 시장에서는 삼성전자를 납품처로, 해외시장에서는 대만업체를 납품처로 TFT-LCD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 예상되고 있습니다.

4월 대량의 거래량수반 급등하며 40%이상확정! 5월 외인재매집구간 재차공략으로 재차 30%이상수익달성한 효자종목!

실적시즌을 앞두고 꾸준한 관심을 요하는 관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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