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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부진으로 인테리어 업체를 저평가 하는 시기는 끝났다

전문건설업 법율 변경예정과 시대적 요구인 서비스업 발전을 위한
테마파크 건설 아파트의 리모델링으로 인테리어 업은 올해부터
건설경기와 별도로 호황의 시작점이다.

인테리어시장에 조용한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 했습니다.

부자들은 이제 아파트를 버리고 타운하우스를 선호합니다

아파트 건설경기 부진 예상을 인테리어 업종으로 바라보면

예상을 뒤엎는 사태가 나옵니다.

부자들의 주거환경 변화로 타운하우스를 찾고 있는상태에서

타운하우스 인테리어 고급화는 인테리어 시장확장의 시작입니다

발코니 법율안 변경으로 테마를 탄 후 한때 고평가에 시달리다
충분히 조정을 거치고 이제 비상을 준비하는 시작점에 불과하다

4월부터 인테리어 업종의 거부할 수 없는 대세를 상승의 초기에
입성하지 않고 좀 더 지켜 본다면 이미 때는 늦게 됩니다.

인테리어 종목은 몇종목 안되기 때문에 테마를 타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너무 많은 매수자와 한정된 주식수량으로 엄청남 시세를
보여주게 됩니다

발코니 테마 하나로 움직였을 때 보여준 상승은 적은 주식수에 따른
집중현상을 대변해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직도 저평가 상태입니다 거래부진으로 저평가가 가장 심한 종목

목표가 4500 원 까지 잡아도 무난한 종목입니다.

오늘의 상승이 끝이라 생각하지만 많은 시간동안 충분한 조정을

거치고 올라가는 중이기 때문에 강한 홀딩 입니다

2006년도 사업보고서상 수주잔고가 492.8억 입니다

상기 금액은 2006년 12월 31일 까지의 수주 잔고입니다

3월30일 수주공시 103억 추가시 수주잔고가 595.8억 입니다

1년 매출이 2006년에 735.5억 입니다. 이미 작년 매출의 81% 수준입니다

작년 3분기, 2분기 보다 수주금액이 대단히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가장 중요한 정보입니다.

4000원 이상에서 매도 고려해야지 지금은 절대로 아닙니다

물량을 더 늘려가야하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