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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적삼병 이후 음봉을 보이며 거래량이 올해 최고를 기록했다

이제 갈림길이라 생각한다.

뉴스를 검색해보니 이런 내용이 있었다. 과연 지수 의 끝은 어디인가.

   코스닥 '묻지마 폭등주' 급증..5월 미수금지 앞두고 작전세력 '점입가경'
   "주가조작 작전세력들은 지금 막바지(?) 작업중"  최근 작전세력들의 움직임이 한결 두드러
   진다. 오는 5월부터 위탁증거금 강화로 미수거래가 사실상 금지돼 작업환경이 한층 열악해
   지기 때문이다. 우선은 베팅할 수 있는 돈줄이 마른다. 지금까지는 자산총액(계좌내 현금잔
   고+주식가액)의 3배 정도까지 미수거래가 가능했지만 5월이후에는 자산총액의 최대 1.3배
   까지만 현금없이 주식을 살 수 있다. 오는 5월이후 작전세력 위축론(?)이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탓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작전을 펼치기 나쁜 5월이 오기전에 '한몫' 챙기려는 세력들
   이 최근들어 더욱 판치고 있다는 점. 신용거래는 위탁계좌가 불가능하고 본인이 직접 신용
   거래 등록을 해야하는 것도 적게는 수십계좌에서 많게는 수백계좌를 운영하는 작전세력에
   게 부담이 될 수 있다.  "넘쳐나는 폭등주만큼이나 '~~한다더라'식의 정보매매 위험성을
   철저히 경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주식은 투자인가 투기인가.... 누구도 이 대답에 답할 수 없을것이다

긍정과 부정이 상존하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길어진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결과가 말해줄것이니까.

가치주에서 단타가 설치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그들이 가격을 빠르게 올려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 가격이 아닌 곳에 테마나 설로 인해 단타가 설치며 가격을 올려도 시간이 지나면

먹고 빠지는 세력들에의해 가치는 폭락하게 된다.

5월이 가까워지면 단타는 더욱더 극성을 부릴것이다. 그들이 설치니까.

그 뒤에 남아있을 종목과 죽을 종목을 지금부터 차근히 검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