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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연기금은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21,300원, 16.65%)를 652,042주 순매수 했다. 이날 연기금이 두산에너빌리티를 순매수한 금액은 128.32억원으로 전체 거래의 0.91%에 해당된다.

연기금이 순매수한 종목으로 두산에너빌리티 외에 ARIRANG 우주항공&UAM iSelect(100.57억원), CJ제일제당(66.23억원), LG전자(63.39억원) 등이 상위에 랭킹되었다.

[표]주요 기관 코스피 순매매 상위
*빨간색 3일 이상 연속순매수 종목, ()숫자는 연속 순매수일


※ 관련 종목 : 셀트리온, 기아, ARIRANG 우주항공&UAM iSelect, 두산에너빌리티, 대한유화, POSCO홀딩스, LG화학, 씨에스윈드, 코스모신소재, 현대건설, 가온전선, 금호석유, LG전자, HMM, 신한지주, LS, 고려아연, 한화솔루션, 카카오, 두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모레퍼시픽, LG이노텍, 한미반도체, KODEX 삼성그룹, NH투자증권, 엘앤에프, HD현대인프라코어, KODEX 레버리지, 롯데케미칼, 이수페타시스, CJ제일제당, 삼성전자우, 삼성SDI, 메리츠금융지주, 에코프로머티, 농심, 포스코퓨처엠, LX인터내셔널, 더존비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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