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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폭 확대 소식에 하한가 추락게시글 내용
이티맥스가 지난해 실적에 대한 실망 매물로 인해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티맥스는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이 39억원으로 전년 77억원 적자에서 손실폭을 줄였다고 29일 밝혔다.
이티맥스는 6월 결산법인으로 이날 발표한 실적은 2007년 7월부터 2008년 6월까지 결과다.
순손실은 453억원으로 전년 274억원에서 손실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나 매출은 36억원으로 전년대비 73.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티맥스에 대해 "관리종목지정(확인일 익일) 및 매매거래정지(당해 사유 확인일과 확인일의 다음날)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라"고 밝혔다.
관리종목 및 매매거래 정지 사유는 최근 2사업연도 연속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10억원 이상인 경우에 한한다), 각 사업연도 별로 당해 사업연도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의 규모가 동 사업연도말의 자기자본 (자기자본이 자본금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본금을 자기자본으로 봄)의 100분의 50을 초과한 점이다.
[매경인터넷 최익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티맥스는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이 39억원으로 전년 77억원 적자에서 손실폭을 줄였다고 29일 밝혔다.
이티맥스는 6월 결산법인으로 이날 발표한 실적은 2007년 7월부터 2008년 6월까지 결과다.
순손실은 453억원으로 전년 274억원에서 손실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나 매출은 36억원으로 전년대비 73.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티맥스에 대해 "관리종목지정(확인일 익일) 및 매매거래정지(당해 사유 확인일과 확인일의 다음날)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라"고 밝혔다.
관리종목 및 매매거래 정지 사유는 최근 2사업연도 연속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10억원 이상인 경우에 한한다), 각 사업연도 별로 당해 사업연도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의 규모가 동 사업연도말의 자기자본 (자기자본이 자본금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본금을 자기자본으로 봄)의 100분의 50을 초과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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