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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가장납입은 주주재산 갈취행위로 엄벌되야게시글 내용
작년 10.2 상장된 2,432만주(174여억원) 중
가장납입한 약 2,000여만주(150여억원)가 유령주식으로 마치 위조된 화폐처럼
미래파트너스를 허위로 인수할것 처럼 꾸며
이를 이용, 전량 처분 됬다면
우리소액주주는 주식수 증가로 주식 가치가 떨어짐은
물론 그돈이 사업자금에 사용 되지도 않고 갈취 당한것 입니다.
이 사실을 알만한 사람은 내부적으로 다알기 때문에
회사 우호지분 매도를 서둘러 작년 10.19일 미래 인수추진 발표이후
주가는 급락하고, 계속 전량매도가 이루어 진뒤 금년 2.18일 주가가 상승 기미가 보이자
장중에 감자결정 공시 (대개 악재공시는 장종료후 있는 점을 고려 할때 고의성으로 보여짐)를 하므로써
주가를 폭락 시켜 근간 바닥시세에 작당들이 매집햇을 것으로 유추해석해 볼수있습니다.
이번 임시주총시 의결권 확보가 되지 않아 사장이하 전직원이 구걸 하러 다닌걸 보면
우호지분과 유령주식 대량 매도된 사실을 뒷받침 해준다고 생각 듭니다.
이렇게 자기 자산을 갈취 당하고도
주주들의 잔치인 주총장에서 깍두기들로
위협하는 분위기 속에서 유령주주로 꽉메운채
찬,반을 확실히 확인시키지 않고
날치기 통과 시키므로써 주주들의 자존심과 인권을 짓밟은 회사의 처사는 용서 받을수 없으며
더더욱 반성의 기미도 없이
거짓으로 소액주주들이 횡포를 부린것 처럼 발표한 파렴치한 행위는
선량한 사람들이 억울하게 당하지 않고 마음 놓고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도
엄히 처벌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주주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짓밟힌 우리의 자존심과 권리를 꼭 되 찾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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