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투자에대한 책임은 손실이든 이익이든 투자자 몫임니다

내가 투자한돈이 손실이 났다면 왜 그랬는지 이유라도 알고가야 다음에는 이와같은 실수를 안하지 안을까요??

여기 이티맥스에 관심 있으신분들은 이티맥스 주가가 이렇게까지 될꺼라고 생각하시고 투자한분들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들 투자하실때는 기대가 있었을텐데 지금의 주가는 어떠한가요? 만족하십니까?

주가가 이렇게 떨어진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꺼라 생각들은 안해보셨음니까?

그이유가 무엇인지 정도는 알고가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 주가가 떨어진게 아니고 내가 길을가다 돈을 잃어버리거나

누군가 내지갑에서 돈을 맘데로 써도 이렇게 얌전히들 계실지 궁금합니다

이것은 남의일이 아닙니다 이티맥스 주주라면 바로 나의 일인것입니다 

나의 일을 누군가 해주겠지 하는건 아주 비겁한거죠

이제 주총일이 얼마 안남았씀니다 위임장 위임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함니다

미쳐 위임 못해주신분들은 긴급히 팩스로라도 위임해주시고

주종에 참가하셔서 마지막까지 주주의 권리를 찾아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티맥스 주총은 대표이사나 회사 직원들 총회가 아닙니다 

바로 주주 여러분들의 자리입니다

이티맥스의 주인은 주주 바로 우리 입니다

단 1주라도 주주라면 이티맥스의 주인인것입니다

내몫의 권리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주인이 주인노릇 못하면 객이 주인 노릇 하겠죠~~

자존심도 없음니까?

다시한번 내가 투자한 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였길래

이지경인지 따져봅시다

감자 필요하니깐 한다고 하겠죠~~

그렇치만 감자만이 최선일까요?

차선책은 없을까요? 주총날 모여서 논의 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