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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에스아이는 주영업인 레이저 프린터 분야의 실적호조와 중국 자회사의 실적개선이 동시에 나타났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6일 "3분기 실적 개선은 주력매출분야 중 레이저 프린터의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면서 "아직은 손실 중인 중국 자회사 퀸텍(Quintec)도 정상화되고 있어 실적개선이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들어 증가한 매출과 관련, "주력 사업분야인 레이저프린터 분야에서 일본의 후지 제녹스 등 신규거래처들이 늘어난 데다가 국내의기존 거래처에서도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회사 제품은 연간 계약을 통해 대략적인 매출규모를 예상할 수 있는데 현재는 증가추세에있다"고 설명했다.
즉 내년에도 올해 이상의 실적이 자신있다는 속내를 들어낸 것이다.
여기에 중국법인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냈다.
이 관계자는 "중국 법인은 아직 수율 등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 실제 생산가능규모의 절반도 생산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서 "내년에는 어느정도 정상화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중국법인의 생산규모는 국내 천안공장의 생산규모의 2배가 넘는 400만대 수준이며, 생산하는 제품도 CD 제품에 사용되는 광픽업 제품으로 상당히 경쟁력이 있다고 자부했다.
현재는 정상화 과정이라 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나 정상화될 경우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참고로 퀸텍에 대한 지분율은 30%이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5일 오전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47.24%와 147.45% 증가한 48억원과 1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6일 "3분기 실적 개선은 주력매출분야 중 레이저 프린터의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면서 "아직은 손실 중인 중국 자회사 퀸텍(Quintec)도 정상화되고 있어 실적개선이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들어 증가한 매출과 관련, "주력 사업분야인 레이저프린터 분야에서 일본의 후지 제녹스 등 신규거래처들이 늘어난 데다가 국내의기존 거래처에서도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회사 제품은 연간 계약을 통해 대략적인 매출규모를 예상할 수 있는데 현재는 증가추세에있다"고 설명했다.
즉 내년에도 올해 이상의 실적이 자신있다는 속내를 들어낸 것이다.
여기에 중국법인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냈다.
이 관계자는 "중국 법인은 아직 수율 등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 실제 생산가능규모의 절반도 생산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서 "내년에는 어느정도 정상화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중국법인의 생산규모는 국내 천안공장의 생산규모의 2배가 넘는 400만대 수준이며, 생산하는 제품도 CD 제품에 사용되는 광픽업 제품으로 상당히 경쟁력이 있다고 자부했다.
현재는 정상화 과정이라 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나 정상화될 경우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참고로 퀸텍에 대한 지분율은 30%이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5일 오전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47.24%와 147.45% 증가한 48억원과 1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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