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브레이크가 한번 걸릴 시점.. 3월7일전략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298 2003/03/06 18:25

게시글 내용

『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시적 반등구간시 서둘필요가 전혀 없다는데 인지!☆★▣관심주▣【3월7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4.93 ▼ 553.33p 코스닥 ⇒ -1.17 ▼ 38.19p Ksp200 ⇒ -0.58 ▼ 70.37 선물 ⇒ -0.30 ▼ 70.30(-0.07) 코스닥선물 ⇒ -2.40 ▼ 52.70(-1.39) 전일 지수의 본격적인 투매현상이 일어난뒤 미시장이 반발매수세에따른 기술적반등 구간속에서도 국내시장은 개장초 소폭 플러스권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장중내내 약세현상을 보이면서 저점대비 낙폭은 일정부분 줄여놓았지만, 거래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추가하락을 면치 못했다. 거래소지수는 2001년 11월 지수저점 근접한 수치까지 밀려내렸고, 코스닥지수는 사상최저치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우면서 반전을 이끌어 내지 못했다. 미시장의 반등에따라 미약하나마 기대감을 가졌으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기전 추가하락이 있을것이란 불안감이 결국 반전을 이뤄내지 못하게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일단 지수가 금일까지 지수 뿐만아니라 종목들도 동반적으로 과도하게 흘러내리면서 추가저점을 찍어주는 상황에서 단기로 추세반전을 예상하기는 어려운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일시적인 속임형반등도 금일 장초반 반등에 그쳤고, 장후반 선물시장이 낙폭이 축소되면서 소폭 반등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상승폭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내일이 주말효과란 점과 상승을 이뤄낼만한 모멘텀이 없는 시장이지만 기술적으로는 주초까지는 미미한 반등 가능성은 유입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반등구간이 진바닥을 찍어주고 돌려세우는 반등은 아니므로 역시 속임형 반등이 들어와도 짧게 끊어치는 매매전략이 아니라면 들었다가 놓는 구간까진 더 기다리는 편이 효과적이라 할 것이다. 그만큼 크다란 손실을 맛보았던 분들은 중기로 추세대응을 해들어갈 수 밖에 없지만 최근 단기매매로 가담했다가 급격하게 지수속락에 10% 내외의 리스크가 발생한 투자자들은 리스크 축소에 주력하는 대응전략으로 접근을 해서 현금화 확보를 만들어놓는 계기로 삼아야할 것이다. 즉, 지금은 기술적인 측면의 반등을 노리되 몇몇 재료를 보유한 종목들의 반짝 강세종목들을 제외해놓고서는 실적우량주들의 저점권 분할매수후 단기반등을 노리거나 서서히 몇단계로 단계별로 매수를 해들어가는 전략이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아니면 지수가 저점을 찍어놓고 반등을 구가하는 시점을 확인하고 들어가도 시장수익률을 얻어낼 수 있는 흐름이 나타날것이므로 자신이 없다면 이와같은 부분들을 확인사살하고 들어가도 늦지 않다는점도 인지를 해두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금일 시장은 별다른 악재가 추가로 돌출된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불확실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더불어 이라크전 발발이 매수타이밍으로 중요한 분수령으로 정해놓고 있는 상황이라 저점매수세도 활발하지 못한 모습이었다. 물론 장중에 미국-북한이 맞붙었다는 루머까지도 시장에 나돌면서 투자심리를 압박했으나, 현재로 두가지 측면이 시장에 상존해있다. 하나는 유동성을 확보해놓고 바닥을 기다리거나 서서히 분할매수해 들어가는 측면과, 손실이 크게 발생해서 팔자니 매도시점이 늦어버렸고, 기다리자니 지수회복시 반등이 가능할것인가에 의문을가지고 자포자기한 상태에 있는 측면일 것이다. 즉 후자쪽에 더 일반투자자들이 많이 포진해있기 때문에 반발적 저가매수세도 활발하지 못하고 있고, 단기로 소량 단기매매 가담한 물량도 리스크 방지를 위해서 조금만 떠올라도 팔자는 매도우위가 더 크기 때문에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모멘텀이 없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일시적인 주가의 출렁임속에서 곡예를 펼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수익보다는 손실을 더 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쉬어가는 것도 투자의 한 방침일 것이므로 지금부터는 너무 서둘러서 손실을 만회하거나, 수익을 보려는 것보단 지수가 진바닥을 찍어주고 반전을 줄 때 이시점부터의 전략에 초점을 맞추는 냉정한 인식에 무게를 두는 대응전략이 더욱더 필요할 것이다. 금일 양시장에서 외국인들의 매도세는 연일 이어지면서 거래소지수가 장중 지수저점 551p대까지 무너지면서 550p선을 위협하는 상황까지 나타났지만 선물시장에서 개인과, 기금공제 쪽에서 매수에 나서면서 선물시장의 하락폭을 줄여놓으면서 투신권과 연기금 자금들이 지수를 떠받치는 저가매수로 낙폭이 축소되어지는 정도였다. 코스닥지수도 장중 38.02p까지 저점을 찍어내렸다가 종가기준으로도 38.19p에 그치면서 상당히 시장체력이 저하되어있는 모습을 읽을 수 있었다. 이런상황에서 종목별 매도타점을 놓쳤다면 반등의 시점을 기다려볼 수 밖에 없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떨어지는 폭에서 계속해서 물타기 전략을 세워보기 보단 중기흐름에서 반등을 예상하는 우량주는 분할매수 접근이 필요하고, 개별주들에 대한 손실이 발생한 부분에서는 반등시점을 확인하고 물타기전략을 세워야 더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는 부분에서 성급한 대응은 자제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와같은 부분을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선뜻 장에 임하면 잘되지 않을 것이지만, 최바닥이 가까워져 가고 있는 시점에서 정확한 베팅 템포를 잘 맞추는게 결과적으로 바람직할 수 있다는데 한번쯤 생각을 해봄직하다. 일전에도 3월장세는 수렴과정을 거치면서 2/4분기 지수반전을 위한 바닥다지기 구간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최악의 국면에서 희망에 더 무게를 실어줘야할 시점이므로 다소 힘든구간임에는 틀림없지만 견뎌내야 할 것이다. 전일보다는 양시장에서 지수관련주들이 간간히 반등을 주는 모습들도 나타났는데, 이는 프로그램 매수에따른 반등이라고 보여지고, 서두에서 언급해드렸듯이 이흐름을 이어가는 반등이 들어와도 따라매수하기 보다는 끊어치는 전략이 단기로는 필요하다고 하겠다. 거래소에 삼성전자, 한국전력이 보합권으로 마감하였고, SKT가 소폭 반등에 성공했고, POSCO와 KT는 조정을 받는등 블루칩에서도 차별적인 흐름이 나타났는데 별반 강세흐름으로 전환으로 보여지지는 않는 모습이므로 아직은 본격매수할 시점은 아니라고 하겠다. 코스닥에서도 KTF가 소폭 상승을 기록했고, 홈쇼핑관련주가 거래소에 신세계의 반등과 동반적으로 LG홈쇼핑은 강보합, CJ홈쇼핑은 종가기준으로 보합에 그치는 수준이었고, 유일전자, 국순당 정도가 플러스마감하는 정도였다. LG화학, S-oil, 삼성중공업, 농심, 한국타이어, 팬택, 동양제과등이 반등은 이뤄냈지만, 추가로 시세의 연속성을 보여주기에는 시장의 흐름이 그리 강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아직은 저울질을 해봐야할 상황이고 추가로 반등을 이끌어내는 구간에서는 매도내지는 지지선 안착을 재차 확인해야할 것이다. 두루넷 악재등 pc경기부진, 마진감소등 악재성재료를 맞고서 9일연속 급락한 삼보컴퓨터가 10일만에 강보합 수준의 반등이 들어왔을 정도이므로 그리 낙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코스닥시장의 인터넷주 가운데 네오위즈가 무상증자 확정소식에 상한가 신고가를 갱신하였지만 다음, 옥션등의 주가들은 다시한번 재차 지지라인의 지지를 확인하고 매수가담을 해야할 상황이므로 차별적 전개양상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업종/테마별로는 낙폭과다했던 윤디자인이 상한가로 올라섰고, 종합유선방송 관련주 가운데, 대호가 기술적인 반등이 11%이상 강하게 들어온점, 연일 실적악확로 급락했던 코어세스가 7%대 반등을 주었지만, VDSL관련테마주 비상으로 보기는 어려운 모습이다. 극동건설은 매산이 무각되면서 하한가로 급락했고, 아펙스는 50% 감자소식에 역시 하한가로 떨어져 내렸다. 또한 세넥스테크는 홍채인식시스템등 잇단수주 소식에도 불구하고, 추세이탈현상에서 점하한가로 급락한점이 눈에띄는 대목이었다. 또한 뉴소프트기술은 실적부진으로 8일연속 조정을 이어가고 있고, 신원은 우선협상후보의 감자제안에 하한가로 떨어지면서 이틀동안 되밀리는 양상이 나타났고, 조아제약은 복제돼지 약발에도 불구하고 최근 실적악화, 불성시공시법인으로 지적된 후 거래가 재개된후 하한가로 속락하는등 최근 일련의 재료 보유주와 차트우량주들에 대한 매수가담도 각별히 주의를 요하는 부분들이다. 그리고 화인썬트로닉스는 7일자로 등록취소가 됨에도 불구하고, 매매가 이뤄지는 마지막날에 상한가로 올라서면서 기이한 한풀이 현상이 나타난점, 금호미터텍은 M&A 재료로 상한가로 강세를 기록했고, 한일합섬은 별다른 재료없이 대량거래가 터지면서 가격제한폭까지 급등을 이뤄낸점 등이 특징주로 꼽아볼 수 있겠다. 이밖에 거래소에서는 자본전액 잠식에 따른 서든데스로 퇴출우려감이 있는 시점에서 조일제지는 전일부터 거래정지를 당했지만, 흥창, 인큐브테크는 상한가에 오르면서 급등한점이 대조적인 모습이나, 퇴출당할 가능성도 있는만큼 매매에 조심을 해야할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고제가 반짝 거렸다가 하한가로 급락했고, 전일 욕심을 부리면 곤란하다고 분기점을 설정해드렸던 씨크롭이 하한가로 떨어져 내리면서 후발주인 디에이블까지 급락세로 전환되었고, 동신, 지누스, 진로산업, 천지산업, 큐앤텍코리아, 한국슈넬제약, 해태유업등이 하한가로 크게 하락했다. 코스닥에서도 넥스텔, 넷컴스토리지, 대신정보통신, 신영텔레콤, 아이빌소프트, 어드밴텍, 이노디지털, 인바이오넷등 저가주들이 가격제한폭까지 강세를 보였고, I.S스마텍, SBSi, 가오닉스, 그로웰전자, 그로웰메탈, 넥시즈, 뉴인텍, 델타정보통신, 동신에스엔티, 로만손, 모헨즈, 비젼텔레콤, 서한, 시스컴, 씨오텍, 아이엠알아이 하한가로 떨어졌고, 또한 에이스디지텍, 엠바이엔, 위다스, 이림테크, 인지디스플레이, 제이콤, 코닉스, 하우리, 한국정보통신, 한성에코넷, 한아시스템, 휴먼컴등 지수의 사상최저치로 떨어지는 시점에서 하한가종목수가 전일과 엇비슷한 모습이었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663억원/ 투신권(기관)⇒ +232억원(+342)억원/ 개인⇒ +161억원 ◇ 코스닥 외국인⇒ -137억원/ 투신권(기관)⇒ -14억원(-24)억원/ 개인⇒ +156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191(↑9) 하락종목 573(↓21) 보합 66 거래량 : 7억3천5백만주/ 거래대금 : 1조4천5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148(↑17) 하락종목 627(↓50) 보합 106 거래량 : 2억8천1백만주/ 거래대금 : 5천2백30억원 ━━━━━━━━━━━━━━━━━━━━━━━━━━━━━━━━━━━━━━━━━━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 적기시점일 때 교체 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기아차는 6300원 이하권 재차 관심입니다. (씨크롭은 640원 분기점매매 좋았습니다) ★★★ 관심주는 하츠(66130) 마이너스권 시점에서 단기공략! ≡≡≡≡≡≡≡≡≡≡≡≡≡≡≡≡≡≡≡≡≡≡≡≡≡≡≡≡≡≡≡≡≡≡≡≡≡≡≡≡≡≡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츠 A66130
  코스닥  (액면가 : 500)      * 03월 06일 18시 24분 데이터   
현재가 4,430  시가 4,080  52주 최고  
전일비 ▲ 300  고가 4,600  52주 최저  
거래량 702,273  저가 3,950  총주식수 12,800,000 
챠트가 보이지 않으면 새로고침을 눌러주세요
ARS 중기직장인 추천 1선, 단타공략 1선 녹음완료해 놓았습니다. 씨크롭, LG생명과학등 A/S는 후반에 진단 확인바랍니다! - 장중 시장흐름과 매수가능종목 060-800-3311-1-060번에서 1:1직접전화상담을 통해 만나보십시오. - 녹음청취060-800-3311-3-060번입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