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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미영기자] 하츠(,,)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8억5367만4000원으로 지난 1분기보다 79.9%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로는 713.6%나 급증했다.2분기 매출액은 181억1943만4000원으로 전기비로는 5.8%가, 전년동기대비로는 27.2%가 각각 증가했다. 경상이익은 21억680만1000원, 당기순이익은 15억7334만1000원으로 각각 전기비로는 72.1%와 60.2%가, 전년동기대비로는 350.8%와 266.6%가 늘었다. 하츠 관계자는 "고급형 데코후드 매출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58%나 증가했고, 빌트인기기도 30%나 증가했다"며 "신규사업으로 진행중인 주택환기시스템사업도 상반기 17억원의 매출고를 올리며 본격적인 매출 신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고부가제품 매출증가와 고정비 감소, 비용절감 등의 꾸준한 원가 절감개선 노력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고부가제품 개발과 매출신장을 통해 고품격 주거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츠 (066130) Haatz 국내1위 가정용 레인지후드 및 빌트인기기 제조업 코스닥 기계

누적매출액	755억	자본총계	433억	자산총계	551	부채총계	117억
누적영업이익	57억	누적순이익	48억	유동부채	84억	고정부채	33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 4.7%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감소세에 있다가 2005년 7.1%를 최저로 소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의 호전이 어떤 이유에서 발생했는지 관찰해 봅시다.